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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고 학생들, 캐나다 대학 가기


캐나다 상위권 대학,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만으로 지원 가능
캐나다, 안전하고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
학비는 미국보다 많이 저렴하지 않아



수능과 수시에 실패한 학생들 가운데 해외 대학 진학을 계획하면서 캐나다 대학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은 캐나다가 미국보다 안전하고 학비도 저렴한 것으로 인식하면서 캐나다를 선호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


캐나다 대학의 장점은 심리적으로 미국보다 더 편안하게 느낀다. 인종차별도 없고, 경쟁도 덜 치열하다고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 지원 조건이 미국보다 간단하다. 


미국 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SAT나 ACT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많다. 그러나 캐나다의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더라도 한국 고등학교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만 있으면 된다.



■ 캐나다에 어떤 대학들이 있나?


캐나다의 제1대학은 토론토 대학이다. 그 뒤를 따르는 것이 맥길, UBC, 맥매스터, 앨버터, 캘거리 대학 등이다.



이 외에도 많은 캐나다 대학이 있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낯설 것이다.



■ 어떻게 지원을 하나?


대부분 대학들이 고등학교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만으로 지원을 한다. 고등학교도 2-3학년 성적이 중요하다. 한국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아주 망가져 있다. 이 경우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한다. 특히 수시를 본 학생들과 수능 점수만으로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고3 성적이 나쁜데, 이 경우 캐나다의 칼리지나 크레딧 스쿨에서 학점 세탁을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을 해야 한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 알려드릴 것이다.



■ 학비는?


캐나다 대학 학비는 매우 폭이 크다. 토론토 대학과 UBC 대학은 학비가 미국 주립대학 수준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캐나다 학비가 미국대학보다 대폭 저렴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학비 때문에 캐나다 대학을 선택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앨버타 대학등은 미국 주립대학보다 20-30% 저렴하다. 



■ 지원 시기?


미국 주립대학들 중에는 2-3월에도 원서를 받는 대학이 있지만, 캐나다 대학들은 대체로 미국 주립대학들보다 원서 마감시기가 빠르다. 구체적인 지원 마감 시기는 다양하지만, 대략 1월 15일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캐나다 대학에 지원을 하려면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보다 조금 서둘러야 한다.


https://youtu.be/HFXV3dF1Mv4



■ 미래교육연구소 캐나다 대학 컨설팅 


교육 종합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아시아-유럽권 대학들을 동시에 컨설팅하고 있다. 동시에 미국 대학 장학금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저렴하게 대학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대학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이나 메일 tepikr@gmail.com 그리고 카카오 플러스 @ 미래교육연구소로 문의 하면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무료 상담이 있으며, 필요한 경우 개별 맞춤형 상담을 신청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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