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의 교육 편집장이었고 College that change lives의 저자 로렌 포프씨가 이야기하는 학부모들의 인식 오류에대해 생각해 본다. 이 글을 보면 한국의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들 가운데 상당수가 틀린 것임을 말해 주고 있다. 함께 한번 생각해 보자.
▲ 아이비리그는 부요하고 풍요롭고 성공적인 삶을 보장해 줄 것이다.
▲ 아이비리그가 아니라면 학벌이 인생의 가치를 말해주므로 명성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차선이다.
▲ 큰 대학이 다양하고 풍요로운 대학 경험을 제공해 준다.
▲ 이름을 많이 들어본 대학이 들어보지 못한 대학보다 좋은 대학이다.
▲ 친구가 말해주는 대학에 대한 정보가 좋은 지침이 된다.
▲ 대학 캐털로그를 보면 좋은 나에게 좋은 대학인지 결정할 수 있다.
▲ 지원 대학 리스트를 12학년 초에 반드시 결정해야 한다.
▲ 대학은 내가 다닌 고등학교보다 커야한다.
▲ 집에서 멀리 떨어진 대학에 갈 수록 대학 마칠때까지 더 많은 경비가 든다.
▲ 학교에서 성적과 SAT가 고득점이면 아이비리그에 갈 수 있다.
▲ 아이비리그를 가는데 성적이 중요하지 않다.
▲ SAT 점수가 가장 중요하다.
▲ 점수가 높으면 무조건 합격하고 낮으면 무조건 불합격이다.
▲ 나쁜 추천서가 당락을 좌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
▲ 전공 선택이 곧 직업 선택이 되므로 학과의 질이 대학 선택을 좌우 할 고려 대상이다.
▲ 명문 사립 고등학교 출신이 좋은 대학을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
▲ 수백만 달러의 잠자고 있는 장학금들이 당신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 좋은 대학은 들어가기 힘들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 준비와 지원 전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9-10학년을 대학 준비 컨설팅, 11-12학년은 대학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 문의 및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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