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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 지금은 입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때


지원할 대학 정했나?
합격 가능성 높이기 위한 전략 짰나?



코로나19 사태가 2년째 계속되어도 미국 대학 입시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이제 11학년들은 미국 대학 얼리 지원까지 불과 5개월여 밖에 남지 않았다. 가장 먼저 지원할 대학이 어느 정도 정해져야 하고,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비 부담이 가능하지 생각해 보고, 부담스럽다면 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혹은 우리 아이는 지원하고자 하는 미국 대학들에 합격하기 우해 입학 사정 요소들을 얼마나 잘 준비를 했는가?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일반 주립대학에 지원하는 보다 그 준비가 까다롭다. 우선 상위권 대학에 지원할 계획인 학생들은 아래 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아래 요소들을 잘 준비해야 한다.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준비해야 할 요소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용인외고, 민사고, 청심국제고에서 공부를 잘하는 상위권 학생들조차 이 요소들을 제대로 준비하기는 쉽지 않다. 학생이 어느 수준의 대학에 갈 것인가를 결정하고 그에 따른 준비가 제대로 됐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해외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명문대학에 지원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준비 상황을 점검해주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로드맵을 짜주고 있다. 물론 대학선정, 원서작성, 에세이 첨삭 액티비티 보완 등 입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다 도와주고 있다.  


혼자서도 잘 하는 학생이 있지만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이라면 효과적인 준비를 위해 전문가의 도움과 조언이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이 필요하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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