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경영학과 법학대학원이 유명
국제학생도 많은 재정보조 받아
A는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리치몬드 대학에서 합격통지를 받았다. 그가 가장 가고 싶었던 대학이다.
리치몬드 대학교(University of Richmond)는 1830년에 설립된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있다. 현재 약 3,92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인문과학 대학, 로빈스 경영 대학, 젭슨 리더십 대학, 리치몬드 법과 대학, 그리고 평생교육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학사, 석사, 준 학사 학위를 여러 분야에서 제공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의 일부를 나열하자면 회계학, 부동산, 예술, 생명과학, 경영학, 경제학, 준 법률학, 사회학, 심리학, 역사학 등이 있다. 특히 법학대학원과 학부 경영학이 매우 유명하다.
또한 이 대학은 학생들에게 많은 재정 보조를 주는 대학 가운데 하나이며, 국제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더욱 많은 재정 보조를 받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지난해 이 대학에 합격한 영주권자 학생은 5만 8000달러의 재정 보조를 받았다.
이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나도 입학할 수 있을까? 리치몬드 대학의 합격률은 33%다. 버지니아에서 가장 낮은 합격률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에 10,013명의 지원자들 중 3,301명이 합격한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여러 명의 지원을 도왔고, 여러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대학에 합격하려면 학업적 요소가 매우 뛰어나야 한다. 즉, 고등학교에서 상위 10%에 속하는 학생들, 평균적으로 "A-" 고등학생들을 받아들이고 끌어들인다. SAT를 제출한 학생의 50%는 1330-1500점이다. 적어도 1500점 이상이 되어야 안정적이고, 학교 내신은 3.81 이상이 되어야 한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진학 & 장학금 컨설팅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려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이어야 할까? 많은 학부모들이 그렇게 알고 있고, 또 유학원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많은 한국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재정 보조/장학금을 받고 있고, 학비의 70-100%를 받고 있다. 학비 기준 연간 1000만원 미만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다.
리치몬드 대학도 이렇게 많은 장학금을 주는 대학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성적이 매우 뛰어나야 입학이 가능하다. 이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면 재정 보조도 받을 수 없기에 먼저 실력이 중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진로 진학 및 장학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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