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학생 미 명문대 장학금 받고 편입하는 법

미 명문대 편입, 내신과 토플로 가능하다

원서 마감일 엄수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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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대학에서 해외 대학, 특히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이 최근 급격히 많아졌다. 특히 해외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국내 대학에 진학을 했던 학생들 가운데 많다. 더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고 싶은 뜨거운 열망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비싼 학비 때문에 시도도 하지 않고 주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국 대학 편입 성공 전략과 저렴하게 가는 학자금 보조에 대해 알아본다.

서울 소재 대학 지방캠퍼스에 다니는 A는 용감하게 도전을 했고 장학금(재정보조)을 받고 편입에 성공을 했다. 그는 국내 대학에서 성적 우수 장학금으로 학비 거의 전액을 면제 받고 2학년까지 다녔다. 그는 국내고를 졸업했기에 SAT도 ACT도 없다. 오로지 좋은 성적과 토플 성적 밖에 없었다. 많은 학생들은 SAT, ACT가 없으면 미국 상위권 대학에 가지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미국 대학 3학년으로 편입을 할 때에는 SAT, ACT 점수와 고등학교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학교 성적과 그 대학이 요구하는 토플 / 아이엘츠 성적, 그리고 교수 추천서만 있으면 된다. A는 4.3만 점에 3.8, 그리고 토플 90점을 갖고 있었다. 부모님의 소득이 5천만 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부담 가능한 학비는 최대 2천만 원 미만이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A가 다닐 수 있는 여러 대학을 서치했고, 이 가운데 7개 대학에 지원을 했다. 이중 4곳에서 최저 3만 달러에서 최대 4만 8000달러의 재정보조가 나왔다. 학생이 등록금, 기숙사비, 식비로 부담할 액수는 1만 2000달러 수준.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적다. A는 이번 9월 학기부터 미국 대학으로 간다. 그가 간 대학은 학부 중심대학,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미국인들에게는 매우 잘 알려진 명문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그가 편입한 대학명을 밝히지 않는 것은 그의 개인 정보 때문이다. 그 대학에 편입 지원한 한국 학생은 그 혼자였기 때문이다.

국내 대학 학생 가운데 미국 대학 편입이 어렵다고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 미국 대학 학비가 비싸다고 미리 좌절할 필요가 없다. 국내 사립대학 비용으로 얼마든지 미국 명문 대학 편입이 가능하다. A가 이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다.

편입을 하려면 지원할 대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로 원서 마감일을 엄수해야 한다. 거기에 맞춰 준비를 해야 한다. 내년 1월 학기 편입 원서 마감은 오는 10월 1일 혹은 11월 1일이다. 내년 9월 학기 편입 원서 마감은 내년 2월 혹은 3월 1일이다. UC 계열 편입 희망자는 금년 11월 30일까지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어느 시기에 편입을 하는가에 따라 원서 마감 날짜가 다르다.<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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