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학비 가장 비싼 미국,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은 매우 비쌀 수 있다. 많은 유학생들은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꿈꾸지만, 그 비용은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희망은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미국 대학학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비싸다. 그러나 미래교육연구소가 받아주는 미국대학 재정보조를 받으면 국내 대학 학비보다 더 저렴하게 대학을 다닌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연간 150여명 이상에게 70억원 이상의 학비 보조/장학금을 받아주고 있다. 이제 그 희망을 이야기해 보자.


1. Need Based Grant


많은 미국 대학들은 재정적 필요에 따라 유학생들에게 후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일정 수준의 경제적 필요성을 입증할 수 있는 유학생들이 자격이 있다. 


문제는 그 대학을 찾는 일이다. 많은 유학원들이 이제 미국대학 재정보조에 대해 알고 있으나 막상 그 대학이 어느 대학인지 찾지를 못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년간 그 일을 해 왔다.


2. 장학금(Scholarship)


많은 교육 기관과 단체들이 국제 학생들에게 실력 기반 장학금을 제공하거나 학생의 지역이나 출신 국가에 연계된 장학금을 제공한다. 보통 장학금 신청은 입학원서와 별개인데, 역시나 경쟁이 심하다. 이 성적 우수 장학금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것을 잘 찾으면 역시 학비를 저렴하게 내고 다닐 수있다.



■ 미국 대학 새로운 강자 = 유튜브


https://youtu.be/7yFuKPWggpM



■ Reality check(리얼리티 체크)


미국에서 공부하기를 원하고 이를 위해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현실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의 총 숫자와 비교했을 때, 필요 기반 재정 지원이나 장학금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재정적 도움을 받는 학생의 수는 적지 않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약 30%는 이런 돈을 받아서 공부를 한다.


유학생들을 위한 Need Based Grant는 대락 이렇다.


필요에 기초한 재정지원을 신청하는 것의 단점은 대다수의 미국 대학들이 입학 기회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재정보조를신청하면 합격에 불리해 질 수있다. 따라서 대학을 잘 선택해야 한다.


국제 학생들을 위한 재정 지원에 관한 한, 대학들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



1. "블라인드 필요" 및 전액 재정 지원(“Need blind” plus full financial support)


미국에는 4,000개 이상의 학위 수여 교육 기관이 있다. 그들 중 오직 5개 대학만이 그들의 입학절차에서 재정적 필요를 무시한다. 다시 말해, 등록금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 입학 원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이 대학에 합격하면  필요로 하는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것을 보장한다.


2. "블라인드 필요" 및 부분적인 재정 지원(“Need blind” plus partial financial support)


이러한 대학들에서는, 입학 정책도 재정적 필요를 무시하지만, 만약 입학 허가를 받는다면, 그 대학이 반드시 입증된 재정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즉 요구하는만큼 받지 못할 수 있다.


3. "인식 필요" + 재정적 지원(“Need aware” plus financial support)


많은 수의 대학들이 입학 절차에서 필요성을 고려하는데, 이것은 학생이 재정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입학 기회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입학하게 된다면, 이 대학들은 완전한 재정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국제 학생들을 위한 재정 지원을 할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년간 미국대학 장학금을 받아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난하지만 능력있는 학생들에게 학비 걱정없이 공부할 수있는 길을 열어준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매거진의 이전글 CSS 프로파일과 장학금 주는 대학 선정하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