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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장학금, 정보가 없어서 못받는 것이다.


우수한 성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이유 때문에 미국 대학을 포기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많다. 


A는 SAT가 1480점, GPA 3.8로 우수한 학생인데도 부모는 홍콩 소재 대학으로 진학을 시키려 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가정에서 부담할 수 있는 학비가 연 3000만 원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이 부모는 홍콩 대학 학비가 미국 대학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다. 맞다. 액수는 미국 상위권 사립대학보다 훨씬 저렴하다. 그러나 미국 대학에서 학비 전액 또는 60-70%를  학자금 보조(장학금)로 받으면 오히려 미국 대학 학비가 훨씬 저렴해진다. 이 정도의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면 미국 대학에서 상당수의 재정보조(장학금)를 받을 수 있다. 정보가 없는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꼭 설명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미국 대학에서 학자금 보조를 받으려면 꼭 성적이 좋아야 하나? 물론 좋으면 더 좋은 대학에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적이 좋아서 받는 것이 아니라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받는 것이다. 따라서 합격 가능한 대학을 찾으면 된다. 성적에 맞춰 대학을 찾고 그 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를 달라고 하면 된다. 


상황은 1년 전과 똑같다. 한마디로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없는 것'이다. 독일 학비 무료 대학 다음으로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방법은 미국 대학에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아서 가는 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바로 미국 대학의 학자금 보조(장학금) 컨설팅을 지난 200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을 했고, 매년 150명 이상의 하생들에게 70여억원을 받아주고 있다. 국내 여러 미국대학 장학금 컨설팅 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액수의 학자금 보조를 받게 해 주고 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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