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장학금 신청 시 학부모 부담금을 적게 쓰면?


EFC 너무 작게 쓰면 불합격 될 수도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금액을 써야



미래교육연구소에는 2022학년도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및 장학금/재정보조 컨설팅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 등 상위권 대학들의 얼리 원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야 할 상황에 놓인 학부모들의 경우 CSS 프로파일과 FAFSA를 써야 하기 때문에 더욱 바쁘다.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학부모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스스로 작성하는 분들이 많다.


"이것을 내가 못쓰겠어?"라고 마음 먹고 CSS 프로파일을 작성하다 중도에 꽉 막혀서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꽤 많다. 이 서류 작성이 영어로 되어 있는데다가 회계 관련 용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작성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이 'EFC(Expected Familty Contribution)'이다. "이게 뭐야? 기부금을 내라는거야?"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이것은 기부금을 내라는 것이 아니고 자녀가 미국 대학에 갔을 때 얼마를 부담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담금을 적으라는 것이다. 도대체 얼마를 적어야 할까?


이 액수를 얼마로 써야 많이 받을까? 아니면 이것을 잘못쓰면 못받거나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맞다. 이 액수를 정말 잘 써야 한다.


미국 대학의 비용은 등록금(Tuition & Fee) + Room &Board + Books + Insurance + Personal Expence 등을 모두 합쳐서 COA(Cost of Attendence) 라고 한다. 대학들은 학부모에게 재정보조를 받을 경우 얼마를 부담하겠느냐고 먼저 물어본다. 이 액수에 따라 다음의 5가지로 나눈다.


1. EFC를 기재한 만큼 재정보조/장학금을 준다.

2. EFC를 보고 작다고 판단되면 떨어트린다.

3. 부모가 기재한 EFC보다 재정보조 액수를 더 준다.

4. 부모가 기재한 EFC보다 더 적게 준다.

5. 학교가 EFC를 놓고 학부모와 협상을 한다.

다른 경우는 괜찮은데 2번의 대학이라면 문제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대학이 유펜이다. 유펜은 학부모가 제시한 EFC가 작을 경우 헙상없이 불합격시킨다. EFC를 많이 쓰면 재정보조를 적게 받는 경우도 나오고, 또 불합격되는 경우도 나온다. 그렇다고 많이 쓰면 학부모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그게 바로 경험이고, 컨설팅이다.


매년 많은 학생들이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아서 재정보조를 받는다. 연간 150-170명 학생들이 연간 70억원 이상의 재정보조를 받고 있다. 지난 20년간 많은 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받아준 경험이 축적돼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가정이 부담해야 할 EFC를 산정해 조언을 드리고 있다.


금년에도 경제적으로 힘든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재정보조/장학금을 신청하며 CSS프로파일을 부모님이나 학생 본인이 작성하고 있다. CSS프로파일 작성을 잘해야 하지만 특히 EFC를 잘 써야 한다. 각 가정의 형편에 맞게 잘 써야 할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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