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 대학 진학 준비, 가급적 일찍 시작하라


"국제학교에 다니는 11학년 딸 아이가 내년에 미국 대학 지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모르겠다고 합니다. 저나 아내도 미국 대학을 다니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아이는 그냥 미국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뿐 무엇을 전공하고 싶은지, SAT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언제 시험을 봐야할 지에 대해서 전혀 개념이 없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벌써부터 유학원 도움을 받고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필자에게 어떤 아버지가 보낸 편지의 일부다.


또 다른 부모의 편지다.


"금년에 11학년인 아이는 대충 4.0 만점에 3.7 정도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전공해야 할 지, 그러려면 어느 대학에 가야할 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부모 입장에서 나중에 아이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적성을 찾아서 전공을 조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필자에게 또 이런 편지가 왔다.


"미국에서 11학년을 다니고 이제 내년에 미국 대학 지원을 합니다. 어릴적 꿈이 아이비리그였던 아이는 지금 열심히 하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이는 아빠인 내게 유학원을 정해 달라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 지 아이의 장래가 달린 문제라서 쉽게 정하기 어렵습니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이강렬 박사님을 알고 도움을 청합니다"


11학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가운데 하나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의 길이 달라진다. 즉 11학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학이 결정되고 대학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미국 대학, 그것도 상위권 대학에 지원을 하려면 여러가지 요소들을 준비해야 한다. 학업적 요소들과 비학업적 요소들을 포함해 적어도 15개 내외의 요소들을 준비해야 한다. 대학마다 평가하는 요소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대학이 정해지면 거기에 맞게 로드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8학년부터 준비를 해도 빠르지 않다.


11학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성적이다. 성적은 미국 대학 입시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다. 성적이 나쁘면 다른 요소, 즉 액티비티가 좋아도, 에세이를 아무리 잘 써도 좋은 대학에 가기는 어렵다. 내신 성적은 SAT 성적보다 더 중요하다. 어떤 이들은 SAT 성적을 높이기 위해 11학년 동안 거의 모든 시간을 SAT 공부에 올인을 한다. 그러나 SAT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 점수만으로 미국 대학, 그것도 명문 대학에 진학할 수 없다. SAT 학원에 다닌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SAT 고득점의 왕도는 없지만 고득점의 요령은 있다.


계획이 없으면 좌충우돌 미국 대학 준비를 하지만 효율적이지 않다. 맞춤형 준비,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짜야 한다. 어떤 대학을 지원할 것이며, 어떤 전공을 선택할 것이고, 그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액션 플랜이 필요하다. 혼자서도 잘 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이 있으면 훨씬 수월하다. 등반의 전문가도 히말라야 고봉에 올를 때는 세르파의 도움을 받는다.


"우리 아이는 혼자서도 잘 해요"라고 하는 부모들이 있다. 실제로 혼자서도 잘하는 학생들을 본다. 그러나 상당수 학생들은 어느 단계에 이르면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을 본다. 그런 학생들에게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20년 동안 수많은 학생들의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을 도왔다. 전문가의 support가 필요하면 가능한 일찍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그래야 결과가 좋다. 미래교육연구소는 11학년 1학기부터 대학 진학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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