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원서 쓰는 11학년, 대학 준비 본격 시작할 때


얼리 지원 학생, 11학년 초부터 본격 준비
SAT/ACT - 액티비티 - 토플 등 전략 세워야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도 빨라졌다


미국 대학 입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트렌드의 가장 확실한 변화는 얼리 지원이 대폭 늘었다는 것이다. 국내 대학도 지난 몇년간 수시 전형 선발인원이 대거 늘었다. 허나 교육 당국이 수시 전형을 줄이라고 대학들에 강제적으로 요구하는 바람에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자율성이 강한 미국 대학들은 얼리 전형에서 정원의 절반 이상을 뽑는다.


이에 따라 11학년들, 특히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일찍부터 얼리 준비를 한다. 과거에는 11학년 2학기, 6-7월부터 미국 대학 얼리 지원을 준비했으나 이제는 11학년이 되자 곧바로 미국 대학 입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한다. 이런 현상 때문인지 미래교육연구소에도 많은 11학년 학생들이 학기 초부터 일찍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받고 있다.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일수록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11학년 1학기초부터 입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그렇다면 11학년들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 전문가 도움을 받으려면 언제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만일 가정 경제가 어려워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으려면 언제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1) 목표 학교를 정하라


등산을 하려면 올라갈 산을 미리 정하듯이 11학년들은 자신이 내년에 지원할 대학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닌 '가고 싶은 대학'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실력과 준비에 비해 턱도 없이 높은 대학을 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각자 꿈이 있으니까 어느 정도 높은 대학을 정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올라가지도 못할 나무를 올려다봐서는 안 될 것이다. 즉 주립대학도 가기 어려운데 아이비리그와 스탠퍼드, MIT에 가겠다고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상향/적정/안정으로 대학을 구분해 지원할 대학들을 정해야 한다.



2) 목표 대학에 합격생 수준에 도달했는지 학업적 스펙을 점검하라


목표 대학을 정했다면 자신의 실력으로 어느 정도 합격이 가능한지 점검해 봐야 한다.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면 자신의 학교 성적, SAT/ACT 등 표준화 시험 점수, AP-IB 등의 준비 등을 점검해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보완을 해야 한다. 만일 목표한 대학 수준이 자기 능력보다 높다면 학업적 노력을 더 기울이던지 아니면 지원 대학 수준을 낮추는 등 지원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객관적인 점검이 가능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런 수치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



3) SAT/ACT 시험 준비와 토플 시험 준비


자신이 지원할 대학이 표준화 시험을 요구하는 대학인지, 요구한다면 자신이 어느 수준까지 점수를 확보해야 할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SAT 시험을 언제 보고, 몇 번 보며, 어떻게 고득점을 위한 준비를해야 할지에 대한 전략을 짜야 한다. 무조건 학원부터 등록을 해 SAT 공부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한달에 수백만원씩 수강료를 내야 하는 SAT 학원에 가지 않고도 고득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학년들은 내년 얼리 지원까지 이제 3월, 5월, 6월, 8월, 10월 등 5번의 시험이 남았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대학들은 내년에도 옵셔널 정책을 쓸 것이다. 자신의 실력을 파악해서 지원하려는 대학에 SAT 점수를 제출해야 할지에 대한 전략을 짜야 한다.


국제학생들의 경우 SAT/ACT 점수가 없어도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할 수 있지만 영어 공인성적이 없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다. 영어 공인 시험은 토플, 아이엘츠, 듀오링고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어떤 시험이 자기에게 맞으며 몇 점까지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 수립도 필요하다. 지원할 대학마다 요구하는 공인 영어 점수가 다르므로 지원할 대학이 어느 정도 정해져야 이에 대한 전략도 짤 수 있다.



4) 장학금이 필요하다면 지원 전략이 대폭 수정될 필요가 있다.


만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대학에서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아야 한다면 대학 선정부터 달라져야 한다. 주립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다. 또한 상위권 사립 대학들은 합격 자체가 어렵다. 따라서 합격 가능성도 높고,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도 많이 주는 사립 대학을 목표로 해야 한다. 또한 가정의 경제 상황에 따라 재정보조 액수가 달라지므로 지금 부동산을 취득할 계획이 있는 가정은 이를 감안해 부동산 구입을 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의 경우 내년부터 재정보조 컨설팅 계약을 기존의 8-9월에서 대폭 앞당길 예정이다. 그래야 충분한 support를 해 줄 수 있다.



5) 액티비티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보완을 하라


미국 상위권 대학에 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액티비티다. 아이비리그 대학 혹은 그 수준의 대학들은 결코 학업적 성적만으로 지원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먼저 목표대학을 정하고 그 대학 수준에 맞는 액티비티를 하고 있는지 점검을 해야 한다. 액티비티는 어느 한 학년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9-12학년까지 계속 이어져야 하고, 또 학생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특별한 것이어야 한다. 이 액티비티는 그 어떤 것보다 전문가의 진단과 도움이 필요하다. 많은 학생들의 경우 갯수만 많을 뿐 미국 대학들의 평가 기준에 맞지 않는 액티비티를 하는 경우가 많다.



■ 미래교육연구소, 11학년 위한 미국대학 진학/장학금 컨설팅 시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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