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외에 리틀 아이비, 히든 아이비도 있다.
한국 학부모들 이름 있는 주립대학들밖에 몰라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대부분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 제1 기준이 '명성'이다. 어떤 학부모 아버지는 "내가 알고 한국인들이 잘 아는 대학에 보내주세요. 내가 학비를 내니까.."라고 말하는 분도 있다. 미국 대학 3000여 개 가운데 보통 한국 학부모이 아는 미국 대학은 몇 개나 될까? 아마 많아도 20여 개를 넘기 어려울 것이다.
상당수 학부모들은 "내가 모르면 명문 대학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한다. "한국 사람들이 모르는 대학은 보내기 싫다"라고 말을 한다. 이렇게 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한국인들이 아는 대학을 졸업해야 취업이 잘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 비싼 학비를 주고 '이름도 없는 대학'(내가 모르는 대학)을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필자는 종종 강의를 할 때 “세상은 내가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말을 한다. 또한 “세상은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라고 설명을 한다. 정말 한국 학부모들이 아닌 대학만 명문 대학일까? 미국의 명문 대학은 아이비리그 8개 대학뿐일까? 여기서 생각을 바꾸면 더 넓은 세상이 보인다. 더 많은 명문 대학들이 보인다.
한국인들이 잘 모르지만 미국에서 매우 잘 알려진 명문 대학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에모리, 라이스, 조지타운, 터프츠, 노틀 데임, 밴더빌트, 와슈(워싱턴 유니버시티 세인트루이스) 등도 최상위권 명문 대학에 속한다. 랭킹으로 볼 때 이들 대학 다음에 로체스터, 웨이크 포레스트, 브렌다 이즈,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뉴욕대, 보스턴 칼리지, 리하이, 튤레인, USC 등이 온다. 이들 대학도 상위권 명문 대학에 속한다. 한국인들이 잘 모를 뿐이다. 한국인들이 모른다고 이들 대학이 갖고 있는 명성이 깎이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에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대학들이 있다. '작지만 강한 대학'들, 즉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학부 중심대학으로 교육의 수준은 아이비리그급이다. 우리가 Big 아이비 가운데 최고 대학을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라고 말한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가운데 작은 아이비로 불리는 대학은 윌리엄스, 앰허스트, 웨슬리언이다. 이후 추가된 대학들이 여러 개 있다. 이 가운데 스와츠모어, 포모나, 하비머드, 웰즐리, 스미스, 하버포드, 보든, 미들버리, 칼튼 등은 아이비리그와 견줘도 손색이 없는 최상위권 대학들이다.
클레어몬트 매케나 콘서시엄 대학들, 데이비슨, 그리넬, 워싱턴앤 리, 콜비, 베이츠, 바사, 콜게이트, 해밀턴, 바나드, 트리니티, 코네티컷, 콜로라도 칼리지, 매켈레스터, 오버린 등도 거의 최상위권 대학들이다.
이 대학들은 한국인들에게 거의 알려지 있지 않은 ‘보석’같은 대학들이다. 이 대학들은 '교육의 질'이 매우 높고 무엇보다 재정보조(장학금/학자금 보조)가 많은 대학들이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해서는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에 많은 글이 올라가 있다.
학부모들이 아는 명문 주립대학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별도의 장을 마련해 쓸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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