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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 랭킹/순위와 지원 전략


토론토, 맥길, UBC는 미국 중상위권 대학과 비슷
1월 중순부터 3-4월까지 원서 접수 가능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미국대학과 함께 캐나다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이 있다. 왜 캐나다인가?라고 묻는다면 캐나다는 초등학교에서 중등교육, 즉 고등학교와 대학 이후까지 교육 수준이 높다는 점을 들고 싶다. 즉 교육 선진국이다. 또 하나, 학교별 격차가 크지 않다. 미국의 경우 아이비리그와 그 아래 주립대학간에 대학별 수준 차이가 굉장히 크다. 그러나 캐나다는 대학별 수준 차이가 미국만큼 크지 않다, 또 하나 특징은 사회자체가 덜 경쟁적이다. 사회 자체가 슬로우다. 학교도 그렇다. 세계 최대 강대국 미국보다는 여러 면에서 비교할 바가 못 되지만 캐나다 나름대로의 교육품질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캐나다에는 어떤 대학들이 있을까? QS가 내는 세계 대학 랭킹을 보자. 2022년도 QS랭킹을 보면 다음과 같은 캐나다 대학들이 올라 있다.


토론토, 맥길, UBC 대학은 확실하게 세계적 수준의 대학들이다. 몬트리올, 앨버타, 맥매스터, 워털루 대학까지도 우수한 대학 그룹에 속한다. 캐나다 대학의 지원은 미국 대학들보다 매우 간단하다. 즉 지원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다. 


지원시기는 9월 학기의 경우 1월 중순부터 3-4월까지 지원 시기가 다양하다. 미국 대학들의 지원 시기와 일치한다. 따라서 미국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캐나다 대학 지원 시기에 맞출 수 있다.



이외에 캐나다의 대학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The other 16 top universities in Canada are:


▶ University of Ottawa – ranked joint 279th

▶ Dalhousie University – ranked joint 291st

▶ Simon Fraser University – ranked joint 323rd

▶ University of Victoria – ranked joint 370th

▶ Laval University – ranked joint 420th

▶ University of Saskatchewan – ranked joint 465th

▶ Concordia University – ranked joint 477th

▶ York University – ranked 531-540

▶ University of Guelph – ranked 571-580

=20. Carleton University – ranked 601-650

=20. Université du Québec – ranked 601-650

=20. University of Manitoba – ranked 601-650

▶ Memorial University of Newfoundland– ranked 701-750

▶ Université de Sherbrooke– ranked 701-750

▶ University of Windsor– ranked 751-800

미래교육연구소는 캐나다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캐나다 대학 입시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 대부분은  미국대학과 함께 캐나다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이다. 즉 주 미국대학, 종 캐나다 대학의 형태다. 


또한 캐나다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준비한 학생들이 미국대학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캐나다 몇개 대학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이 필요하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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