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국내 정시 떨어진 학생, 미국 주립대 장학금 받고 가기


국내 대학 정시에서 가고 싶은 대학에 가지 못하고 좌절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들 가운데 차라리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려고 계획을 바꾼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정말 미국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얼마든지 가능하다. 여기서 두 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1) 고등학교 성적이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한다.

2) 미국 대학에서 공부할 정도의 영어 공인 성적이 있어야 한다. 토익이 아닌 토플/아이엘츠/듀오링고 점수면 된다.


어느 정도 고등학교 성적이어야 하는 가는 대학에 따라 다르다. 수준이 높은 대학은 좋은 성적을 요구한다. 반면 어느 정도 낮은 성적도 괜찮은 대학도 있다. 내가 어느 수준의 대학에 갈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 만일 성적이 아주 형편 없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미국 대학 검정고시(GED)다. 이에 대해서는 미래교육연구소의 개별 상담을 통해 그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고등학교 성적은 등급이 아니라 성취도를 보면 된다. 즉 1-9등급 가운데 몇등급이지가 아니라 등급 옆에 성취도로 보아야 한다. 이에 대해서도 일반 학부모들이나 보통 유학원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역시 미래교육연구소 개별 상담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가?


영어 공인성적이 확보됐다는 가정 하에 100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면 조금 빨리 서둘러야 한다. 3월 1일 이전에 마감이 되는 대학이 많다. 그러나 100위권 밖 대학들은 4-5월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런 대학에 그냥 다녀야 할까? 이렇게 전략을 짜면 된다. 즉 금년에는 닞은 고등헉교 성적에 맞춰 일단 입학을 하고 2학년 때 더 높은 수준의 대학으로 편입을 시도하면 된다. 미국 대학 편입은 매우 쉽다. 한국대학들의 편입은 영어, 전공 시험을 봐야 하는 등 까다롭지만 미국 대학 편입은 의외로 간단하다.


한국 학부모들은 잘 모르지만 미국 명문 주립대학들은 많은 분교/Branch를 갖고 있다. 본교가 아닌 분교로 일단 들어가려면 어렵지 않다. 이들 대학들은 합격도 그런대로 쉽고, 학비도 저렴하다. 얼마든지 본교로의 편입도 가능하다. 일부 유학원들은 CC로 가거나 패스웨이를 소개하고 있으나 필자는 이런 길로 가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여러차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대학 정시에 떨어지고 좌절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라고 했다. 얼마든지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키울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은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매거진의 이전글 스탠퍼드 대학원 석사, 가난한 학생 장학금 받아 가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