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연 소득 6만 5000달러 미만 학생 전액 무료
NYU도 연간 600만 원 내고 간다.
미래교육연, 3월 3일부터 주 1회 6주간 무료 특강
"연봉 1억원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시키는 게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를 국내 대학으로 오게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한사코 거부를 합니다. 정말 저같은 보통 아빠가 돈 걱정 없이 아이를 미국 대학에서 공부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미국 명문 사립대학인 뉴욕대학(MYU)의 학비는 5만 6500달러다. 부가적인 비용까지 포함하면 8만달러가 넘는다. 한화로 9000만 원이 훌쩍 넘는다. 아래 표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 비용을 중산층 보통 아빠들이 부담하기는 어렵다. 직장에서 받은 연봉을 모두 쏟아 넣고도 부족하다. 그러면 부모의 노후는 없다. 불행의 시작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연간 5만달러 이상을 도와준다면 어떨까? 5만 6000달러가 넘는 학비에서 5만달러를 도움 받는다면 학비는 6000여 달러면 된다. 이 정도면 국내 연고대 학비보다 저렴하다. 그럼 중산층 가정 아빠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아이를 미국 대학에서 공부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미국 대학들의 Financial aid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60명 이상의 중산층 가정 학생들에게 받아주는 미국대학 학자금 보조/장학금이다. 이렇게 장학금을 받아간 학생을 실제로 보자.
이 학생은 5만1225달러의 재정보조를 받았다. 두번째 칸의 Financial Support Offer를 보면 그 액수가 나온다. 학비 5만6500달러 가운데 5만1225달러를 받은 셈이다. 학비로 5725달러만 내면 된다. 1달러를 1200원으로 계산했을 때 633만 원만 내면 된다. 이 정도면 중산층 가정에서도 얼마든지 미국 명문대학에 보낼 수 있다.
한가지 더, 미국 최상위 대학인 하버드 대학은 연간 소득이 6만 5000달러 미만 가정의 학생에게는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 시켜준다. 공부만 제대로 해 준다면 얼마든지 경제적 부담없이 미국 대학에 갈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길을 안내해 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수요일에 그룹 상담을 통해 이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2년 3월 3일(목)부터 4월 7일(목)까지 매주 1회 무료 특강을 통해 미국 대학에 학비 걱정없이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강의료는 없다.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등록을 하면 된다.
중산층 가정 학생도 자신만 똑똑하면 부모 노후를 훼손하지 않고 미국 명문대학에 돈 걱정없이 갈 수 있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는 것이 미래교육연구소의 믿음이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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