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저렴, 교육 질 높은 명문 주립 리버럴아츠 컬지리

명문 주립대학의 분교(Branch) 형태가 많아

필자가 며칠 전 블로그를 통해 주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Public Liberal Arts College)를 소개하자. 학부모님들은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전화를 주셔서 "그런 학교들도 있었나요? 그런데 왜 그동안 몰랐지요?"라는 분들이 많았다.

이제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한 인식이 그만큼 확산됐고 또 높아졌다는 이야기다.
필자가 올린 글을 다시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1342526964


한마디로 주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와 같이 창의적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서도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부분 명문 주립대학의 분교(Branch) 형태를 갖고 있다. 그래서 보통 학부모들은 이런 주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잘 모른다.


■ 미국 육사, 해사, 공사도 퍼블릭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퍼블릭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역사는 매우 오래됐다. 한국인들이 모르는 것은 그 대학을 간 한국인들이 없기 때문이다.


유에스 뉴스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랭킹을 내놓고 있다. 그런데 상위 1위가 미국 육사(웨스트포인트), 2위가 해군사관학교, 3위가 공군사관학교다. 바로 사관학교가 대표적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이 대학들은 연방정부에서 운영을 하니 퍼블릭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5위가 Mary's College of Maryland 6위가 New College of Florida 등이다.


그러나 유에스 뉴스가 소개하는 대학 말고도 매우 수준이 높고 좋으면서도 학비가 저렴한 퍼블릭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대학 진학 컨설팅을 하면서 학생들의 수준과 부모님의 희망에 맞춰 퍼블릭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진로를 짜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학생들이 이런 주립 또는 공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가나? 이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학비가 저렴하고, 교육의 질이 높다는 것이다.

1. 성적은 우수하나 명문 주립대학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학생들
2. 사립 LAC에서 많은 재정보조를 받고 싶어 하나 아직 준비가 조금 덜 된 학생들. 이 대학을 다니다가 사립 LAC로 편입
3. 명문 주립대학의 이름을 유지하면서도 창의적 리버럴 아츠 에듀케이션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
4. 학비 저렴하게 미국 대학을 다니고 졸업 후 독일 대학원으로 가고 싶은 학생들


이름이 잘 알려진 대학에 갔다고 좋은 미래가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경제적 상황과 여건, 본인의 성향을 잘 고려해야 성공적인 입시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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