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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 학생, '와슈' 3명 합격


1명은 장학금으로 연간 9,670만원 받아



사람들은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를 애칭으로 Washu라고 부른다. 이 대학은 유에스 뉴스 랭킹 14위 대학으로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하나인 코넬 대학(랭킹 17위)보다 높다. 워싱턴 유니버시티는 브라운, 밴더빌트 대학과 함께 공동 14위 대학에 올라 있는 대학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 대학에 얼리 2명, 레귤러 1명을 합격시켰다. 이대학의 지난해 합격률은 16%이다. 금년에는 대폭 떨어졌을 것으로 보이나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3명의 학생 가운데 한명은 재정보조/장학금으로 무려 연간 8만 594달러, 한화 9,670만원를 받고 합격을 했다. 4년간 무려 3억 8,680만원을 받는 셈이다. 한마디로 어마어마한 재정보조를 받았다.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에 여름 방학 리서치 비용까지 받은 셈이다. 


어려운 난관을 뚫고 합격한 학생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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