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합격한 여러 대학에 이중 등록하면?


불법은 아니지만 도덕적 비난 받아야
웨이팅 기다리는 다른 사람 배려해야



최근 한 학부모가 문의를 해 왔다.


지원한 모든 대학에 다 떨어지고, 웨이팅에서 2개 대학이 추가 합격 통지를 보냈다. 지옥에서 살아난 느낌일 것이다. 이 학부모는 고민에 빠졌다. 2개 대학에 모두 등록을 해 놓고, 좀 더 천천히 하나를 고르면 안 될까?


최종 등록일 이전에도 이처럼 복수 등록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렇게 이중 등록을 해도 문제가 없느냐?"라고 종종 문의를 해 왔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중 등록을 해도 대학들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학부모와 학생의 지나친 이기심의 발로다. 여러 대학에 합격을 했어도 한 개 대학에 등록을 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웨이팅 학생이 추가 합격 통지를 받게 된다. 두 개 대학에 모두 등록을 해도 결국은 한 개 대학밖에 가지 못한다. 버리기는 아깝고, 남 주기는 싫어서 이중 등록을 하는 경우다. 좀 심하게 말하면 심보가 사나운 것이다. 남은 생각하지 않고 제 욕심만 챙기겠다는 것이다.


웨이팅을 풀리기까지 맘 고생이 심했을 자신을 돌아보면 2개 추가 합격 대학 가운데 하나만을 선택해 등록을 하고 나머지 한 개는 웨이팅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부탁하건대 제발 이중 등록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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