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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코넬 대학 지원 부가 에세이 주제 나왔다.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하나인 코넬 대학의 부가 에세이가 가장 먼저 주어졌다.  


필자가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코넬 대학을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학업적 성적보다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에서 당락이 갈릴 가능성이 크다. 에세이가 당락을 가른다는 이야기다.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학업성적으로는 변별력이 없다. 


코넬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에세이 쓰기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코넬 대학이 이렇게 일찍 에세이 주제를 제시한 것은 그만큼 많이 생각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쓰라는 것이다. 


코넬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은 먼저 공통원서 에세이 7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최대 650단어 이내로 써야 한다. 이어 대학이 제시한 부가 에세이를 써야 한다. 시카고 대학은 단과대학별로 부가에세이 주제를 달리하고 있다. 단과대학별로 제시된 650단어 이내 부가 에세이 1개를 쓰거나 250단어 이내로 제시된 에세이 2개를 써야 한다. (1 school-specific essay of 650 words or 2 essays of 250 words each)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에세이 대한 지시 사항을 잘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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