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보딩, 가난한 아빠 자녀도 장학금 받고 간다
미국 명문 보딩 스쿨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 제공
미래교육, 미국 보딩 스쿨 장학금 컨설팅 제공
자녀의 미국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학부모들 가운데 연봉 2억원이 넘는 '부자 아빠'들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비용'이다. 미국 보딩스쿨이라고하면 보통 5-6만달러, 많게는 7만달러 넘게 비용이 든다고 생각을 한다. 미국 보딩스쿨은 부자 아빠들의 전유물처럼 생각을 한다. 그래서 언감생심 중산층 가정에서는 '보딩 스쿨'을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딩 스쿨은 매우 비싸다. 그래서 우리 같은 중산층은 생각할 수 없다"라는 인식을 깰 방법이 있다. 그게 바로 미국 보딩스쿨들이 제공하는 재정보조/장학금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미국 사립대학들의 재정보조/장학금을 통해 그 가능성이 입증된 상태다. 미국의 100여개 이상의 명문 보딩들이 국제학생들에게 많은 재정보조/장학금을 준다.
여기서 말하는 재정보조는 성적 우수 장학금이 아닌 가정의 경제상황에 따라 주는 '보조금'이다. 이런 Financial aid는 미국의 890개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준다. 그런데 미국의 명문 보딩들도 미국 사립대학 못지않게 많은 재정보조/장학금을 국제학생들에게 주고 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한국 아빠, 엄마들만 모르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미국 명문 사립대학들의 재정보조에 대해 많은 학부모들에게 알려왔고, 미국대학 지원 컨설팅과 함께 재정보조/장학금 받기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근래 중산층 가정들에서 자녀들을 미국 보딩스쿨에 보내려는 분들이 많다. 오래 전부터 미국 보딩 스쿨의 재정보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왔지만 이제 보다 더 적극적으로 미 명문 보딩 스쿨 재정보조에 대해 알리려고 한다.
미국 톱 보딩 스쿨의 지원 시기는 12월 15일부터 1월 15일 혹은 2월 1일까지다. 이 기간이 지나고 나면 미국 일반 보딩 스쿨들의 입학 시즌이 시작된다. 더불어 미국 데이 스쿨들의 원서도 받는다. 톱 보딩 스쿨은 지원이 매우 까다로워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해야 한다. 더욱이 보딩 스쿨 장학금까지 생각한다면 그 지원 준비는 마감일로부터 5-6개월 전에 시작을 해야 한다.
지금이 7월이니 지금부터 준비를 해도 빠르지 않다.
코로나로 조기유학생들이 중도 귀국을 했으나 팬데믹이 수그러들면서 다시 많은 학생들이 나가려고 준비 중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중산층 가정에서 명문 톱 보딩에 재정보조를 받고 자녀를 유학시키려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1 심화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 미국 보딩 스쿨 장학금 받고 가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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