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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아빠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녀 유학 보낸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유학은 아무나 가나? 


그렇다. 사랑은 아무나 하지만 유학은 얼마 전까지 아무나 가지 못했다. 재벌이나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다.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미국 고등학교 또는 대학에 가려면 연간 4-5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 이상 드는 경우도 있다. 한국의 중산층 가정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2020년 2월까지만 해도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평균 연봉은 7404만원(월 617만원)이었다. 이 정도 연봉으로 언감생심 자녀 유학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게 가능할 수 있다.


바로 미국 대학과 미국 고등학교가 국제학생/유학생들에게도 주는 장학금/재정보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제도가 오래 전부터 있어왔지만 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지난 2003년부터 미국 대학과 미국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중산층 자녀들에게 매년 수십억원씩 재정보조를 받아주었다.


이에 대한 자료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미국 대학을 비롯해 미국 고등학교, 유럽 대학들에 중산층 자녀도 돈 걱정없이 가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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