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졸업생 연봉 랭킹 … 명문대가 반드시 높지 않다
1위 하비머드, 2위 MIT, 6위 하버드 … 브라운, 컬럼비아, 코넬대 출신 연봉 낮아
리버럴 아츠 칼리지 출신자 연봉 의외로 높아
미국 대학을 목표로 많은 12학년 학생들이 원서를 쓰고 있다. 나름대로 기준을 갖고 대학을 선택했을 것이다. 오늘은 미국 대학 가운데 졸업생 연봉이 가장 높은 순서를 본다. 하버드 대학 졸업생이 연봉이 가장 높을까? 아니면 공과대학의 톱인 MIT나 칼텍 연봉이 높을까? 그러나 결과는 의외다.
미국 대학 가운데 졸업생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 공대인 하비 머드(Harvey Mudd College)다. 졸업생 초봉 평균이 8만 5600달러이고 중견 연봉이 157,400달러다. 2위는 MIT다. 초봉은 83,600달러이고 중견 연봉은 150,400달러다. 3위는 해군사관학교다. 초봉은 78,600달러이고, 중견 연봉은 149,800달러다. 아래에서 다음의 순위를 살펴본다. ( )은 중견 연봉 기준이다.
◀4위 스탠퍼드 (143,100달러)◀ 4위 칼텍 (143,000 달러) ◀6위 알바니 약대 (142, 600달러) ◀6위 하버드 (142,000달러) ◀◀◀8위 육사(141,000달러)◀9위 프린스턴 (141,300 달러)◀10위 SUNY 해양대학(140,000달러)
◀11위 콜로라도 광산 대학 ◀12위 뱁슨 칼리지 ◀13위 산타클라라 대학 ◀14위 스티븐스 공대 ◀15위 다트머스 대학 ◀16위 콜게이트 대학◀16위 공군사관학교 ◀18위 미연방 해사대학 ◀19위 유펜 ◀20위 르하이 대학
◀21위 윌리엄스 ◀22위 예일 ◀23위 웹 ◀24위 프랭클린 올린 ◀25위 라이스 대학 ◀26위 듀크 ◀27위 워체스터공대 ◀28위 UC 버클리 29위 조지아텍◀30위 런셀러폴리텍 ◀30위 브라운
◀28위 UC 버클리 ◀29위 조지아텍 ◀45위 UC 샌디애고 ◀54위 UC 어바인 ◀56위 뉴멕시코 공과대학 ◀ UC 산타바바라 ◀59위 뉴저지 공대◀67위 버지니아 대학 ◀67위 메인 해양대학 ◀71위 UCLA ◀76위 칼 폴리 오비스포◀81위 미조리 공대 ◀87위 텍사스 A&M◀99위 UIUC
이처럼 미국 대학을 졸업생 연봉으로 순위를 세워보니 우리가 아는 것과는 전형 다른 랭킹이 나오고 있다. 우리가 아는 상위권,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명문 주립대학들이 전혀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 연봉 랭킹 30위안에 아이비리그 8개 가운데 5개밖에 못 들고 그것도 하위로 처지고 있다.
100위 연봉 랭킹 가운데 주립대는 14개 밖에 못 들고 우리에게 익숙한 주립대학은 거의 없다. UC 계열이 조금 힘을 쓸 뿐이고 익숙한 대학 가운데는 UICU만 들어있다. 위스콘신, 퍼듀, 텍사스 오스틴, 오하이오 주립대학 등은 100위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가장 특징적인 것 가운데 하나는 졸업하면 취업을 못한다고 알고 있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 대거 높은 연봉 랭킹 안에 들고 있다는 것이다.
◀1위 하비머드 ◀16위 콜게이트 ◀21위 윌리엄스 ◀33위 헤이버포드 ◀35위 워싱턴 앤리 ◀37위 스와츠모어◀43위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 ◀46위 버크넬 칼리지 ◀47위 맨하탄 칼리지◀49위 앰허스트 ◀53위 유니언 칼리지 ◀58위 라파예트 ◀60위 홀리 크로스 칼리지
* 망신을 당했다고 할까? 이름값에 비해 연봉이 엄청 낮은 대학 몇 개를 본다.
- 명문 듀크 대학은 26위에 올라 이름값을 못했다.
- 조지아텍도 29위로 명성에 비해 월급이 낮다.
- 아이비리그인 브라운 대학은 30위 초봉이 65,400달러, 중견 연봉이 131,600달러로 형편없다.
- 공대로 유명한 카네기 멜론도 이름값에 비해 연봉이 낮은 편이다.
- 가장 치욕적인 대학은 아이비리그인 코넬 대학으로 무려 랭킹이 44위이며 초봉이 68000달러, 중견 연봉이 127,000달러다
- NYU 대학은 이름값에 비해 낮다. 61위를 차지했다.
- 리버럴 아츠 칼리지 강자인 포모나 대학은 67위에 올랐다.
-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조지타운 대학은 70위다.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다양한 미국 대학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최적의 대학을 선택해 준다. 더불어 학생에게 맞는 전공을 찾아준다. 이와 함께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 준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