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대학 중퇴 학생도 아이비리그 갈 수 있다.

고교 졸업 후 5년 이상 학생 or 대학 중퇴 후 직장 활동자
토플 100점 이상, 학업 능력 뛰어난 학생
가정 경제 어려울 경우 Financial Aid/장학금 가능

"저는 26세 남자로 과학고를 졸업하고 모 대학에 입학해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갔습니다. 이후 가정이 어려워졌고, 또한 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지금 학업을 중단하고, 직장에 다닙니다. 그러나 학업에 대한 꿈과 열망은 아직도 있습니다. 특히 유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고등학교 때부터 가졌습니다. 지금이라도 미국 명문 대학으로 유학을 가서 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솔직히 제 실력은 어느 정도 갖췄다고 생각하지만, 가정 경제 상황이 어려워 저의 이런 꿈이 몽상에 가깝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님이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라고 하신 말씀을 블로그를 통해 읽었습니다. 능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준다고 믿기에 문을 두드립니다. 저도 유학을 떠날 수 있을까요?"

미국은 교육에 관한한 '기회의 나라'다. 교육에 관해 공평한 나라다.

미국의 여러 명문 사립/주립 대학들은 위의 학생처럼 여러 이유로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생활 전선에 뛰어든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한국에서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능력만 있으면 비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학에서 필요한 만큼의 재정보조/장학금을 주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을 하지 못한 채  5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대학에 가고 싶은 열망이 뜨거운 학생들에게 몇몇 미국 최상위권 대학들은 정상적으로 대학에 들어온 학생들과 똑같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위에 학생처럼 대학을 다니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어럽게 생활을 하지만 학업에 대한 꿈을 접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똑같이 길을 열어주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뿐 아니라 이런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대부분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똑같이 기회를 준다. 이런 학생들의 대부분은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대학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제공한다. 물론 부유한 가정 학생들, 즉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학생들은 자기 돈으로 가면 된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들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주니까 이 보조를 받아서 가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가 매년 국제학생 신입생 140-150여 명에게 연간 4-9천만 원의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주는 것과 똑같이 나이 많은 학생들도 재정보조를 받아서 갈 수 있다. 이는 지원과 별도로 재정보조 신청을 해야 한다. 절차도 신입생과 같다. 

이런 프로그램에 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영어 능력이다. 영어는 학업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미국 명문 대학들의 이런 프로그램은 국제학생들에게 토플 100점 이상, 아이엘츠 7점, 듀오링고 130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필자가 이렇게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주문하는 것이 영어 능력이다. 필자는 이렇게 영어 공인성적을 받아올 의지가 확실하거나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길을 열어준다.

정리하자면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을 하지 못한 채 유학의 꿈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능력 있는 학생,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대학(국내/국외 상관없음)를 중퇴하고 생업 전선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미국의 아이비리그, 혹은 아이비리급,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명문 주립대학에 입학을 해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미래교육연구소의 개별 상담을 통해서 자격 여부와 준비, 그리고 가능성 여부를 알려줄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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