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미 명문 보딩스쿨 장학금 받고 가기

12월 15일 원서접수 시작


미국 명문 보딩스쿨의 학비는 비싸다.



그러나 한가지 꼭 알아야 할 것은 한국의 외국인 학교나 제주, 송도 국제 학교보다는 저렴하다.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것이다.



오히려 국내 외국인학교, 국제 학교 비용이 미국 보딩스쿨보다 더 비싸다.



그렇다면 미국의 비싼 보딩스쿨에 가난한 부모의 자녀들은 갈 수 없는 것인가? 아니다. 국내 외국인 학교나 국내 국제학교의 경우 가난한 아빠의 자녀들은 갈 수가 없다. 학비가 비싸면서도 이들에 대한 배려와 혜택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은 가난한 가정의 자녀들에 대한 배려, 즉 학자금 보조가 있다. 필자는 이것을 '장학금'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Financial Aid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의 300여 개 주요 보딩스쿨에 일일이 메일을 보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매우 다양한 답들이 왔다.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줄 수 있다고 답한 곳이 100여 곳 가까이 됐다. 그러나 재정보조의 규모와 선발 방법 등은 정말 다양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들 학교들이 다양성을 위해 한국 학생들을 유치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중국 부자 학생들이 대거 들어왔기 때문이다. 학자금 보조를 어느 정도 주고서라도 우수한 한국 학생들을 모집하고 싶어 하는 뜻이 역력했다. 그럼 어떤 학생들이 미국 명문 보딩스쿨에 갈 수 있을까?


우선 학생의 능력과 자질이 뛰어나야 하고, 부모님의 경제적 능력이 학비를 다 부담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야 한다. 즉 학생은 미국 보딩스쿨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미국 상위권 보딩스쿨들이 입학 시에 보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현재 학교 성적
2) SSAT 성적
3) 토플 성적
4) 에세이
5) 인터뷰
6) 부모님 에세이


이 가운데 SSAT와 토플 성적이 매우 우수해야 한다. 물론 에세이도 잘 써야 한다.


그리고 부모님의 소득이 일정 이하여야 한다. 대학의 경우 부모님 연봉이 15만 달러여야 한다. 그러나 미국 보딩스쿨은 이보다 좀 더 낮아야 할 것 같다. 이것은 필자의 추정이지 정답은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교 찾기다.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보딩스쿨을 정확히 찾아야 한다. 이 학교를 잘못 찾으면 합격도 어렵고 합격이 돼도 재정보조를 받을 수 없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오랫동안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 컨설팅에 이어 미국 명문 보딩스쿨의 재정보조 문제에 매달려 왔다. 오랜 시간 동안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었다.


2019년도 미국 명문 보딩스쿨 입시가 곧 시작된다. 오는 12월 15일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내년 1월 15일 혹은 내년 2월 1일에 마감이 되고 3월 15일에 발표가 난다.


SSAT 점수가 확보되지 않은 학생들이 남은 기간 동안 한국에서 볼 수 있는 SSAT 시험은 11월과 12월이다. 이 점수가 있어야 원서 지원이 가능하다. 늦지 않게 시험을 보아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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