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주요 정부, 빅 테크, NGO 기관 대상
미래교육연구소, 인턴 컨설팅 제공
대상 기관 요구 지원 조건에 맞아야
인턴은 직접 꼭 회사나 기관에 가서 해야 할까? 또 고등학교 학생들을 받아주는 정부기관, 주요 빅 테크 기업, NGO 등이 있을까? 많은 학부모들이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을 요청을 한다. 많은 학부모들이 미래교육연구소에 인턴 프로그램에 대해 문의하고, 찾아주거나 연결해 주길 원한다.
미래교육연구소에 너무도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인턴 프로그램 컨설팅을 요청해서 금년부터 미국 기관들의 인턴을 연결해주기로 했다. 즉 인턴 프로그램 컨설팅을 런칭을 했다.
인턴 프로그램은 대부분 직접 해당 기관에 몇 주 혹은 1-2달 근무를 하면서 업무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맞다. 보통 인턴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이렇게 오프라인(Off Line)으로 근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그리고 줌이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이 생기면서 인턴 프로그램도 줌으로 진행을 하는 곳이 많다. 그것도 미국의 어마어마한 빅 테크 기업이나 정부 기관에서 해외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버추얼/온라인 인턴 프로그램을 열어 놓았다. 기관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를 분류하면 ▶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Summer Internships ▶ Computer Science ▶ Arts & Humanities ▶ Nonprofit, Volunteer + Service ▶ Social Scinece ▶ Government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그렇다고 이들 기관들이 아무나 받아주는 것은 아니다. 이들 기관들이 제시한 지원 자격을 보면 만만치 않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분야의 인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국의 P 기관의 경우 다음과 같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 2021-2022학년도 현재 재학 중인 주니어 또는 시니어
= 확고한 원칙과 강한 도덕성
= 우수한 직업 윤리, 긍정적인 태도 및 학습 의지
= Microsoft Office 지식(예: WORD, EXCEL, PowerPoint)을 보유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학습할 수 있는 기술적 적성을 입증해야 함.
= 여러 할당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입증된 능력
=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탁월한 서면 및 구두 커뮤니케이션 능력
= 제한 없는 일할 권한을 소지하고, 미래에 후원이 필요하지 않아야 한다.
이 외에도 고등학교 성적을 요구하거나, 인터뷰, 자기소개서, 에세이 샘플을 보내라는 곳도 있다. 즉 기관에 따라서 지원 조건이 달라진다.
또 일부 기관들은 고등학교 학생이라도 근무를 하면 유급으로 일정 수고비를 지급하는 곳도 있다. 또 어떤 곳들은 반대로 일주일에 100-200달러씩 비용을 내는 곳도 있다.
이처럼 인턴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많은 대상 기관 가운데 우선 미국의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을 했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재생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분야 ▶의료분야 ▶보건 ▶환경 ▶어린이 교육 ▶STEM ▶외교 ▶컴퓨터 ▶사회과학 분야 등이다.
또한 각 기관별로 지원 마감이 있어서 지원 마감일에 늦지 않아야 한다. 더불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혹은 거주 지역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약해서 지원을 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조건들을 모두 맞춰서 지원을 하도록 도와준다.
미래교육연구소는 1) 학생에 맞는 기관을 찾아준다 2) 해당 기관에 지원을 도와준다 3) 에세이나 자기소개서 등을 미국인들이 첨삭해 준다 4) 마지막 보고서 작성을 할 때 미국인 튜터들이 Proofreading을 해 준다.
미국 현지 기관의 인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연구소 개별 상담을 통해 가능성과 대상 기관을 파악하고, 컨설팅 계약을 통해 인턴 지원 전 과정을 도와준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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