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102명이 443만달러(56억7천여만원) 장학금 받다


미래교육연구소가 2023학년도 미국 대학 지원 학생 가운데 Financial aid(미국대학 장학금) 컨설팅 결과 102명이 56억7000여만원(443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17일 집계됐다.


이는 아직 레귤러/정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3월 중순 이후 얼리 결과가 나오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학생들이 재정보조를 받게 됨에 따라 학생수도 FA 액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를 받은 사람은 H모 학생으로 미국 명문 사립 T 대학에서 8만1395달러를 받았다. 1달러를 1280원 기준으로 했을 때 1억 418만원이다. 4년 기준으로 했을 때 4억 1672만원을 받는 셈이다. 학비와 기숙사비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큰 금액이다.


또 다른 학생은 K모군으로 7만 7515달러, 한화 9921만원원을 받았다. 4년 기준으로 3억9687만원을 받는다. 


세번째로 많이 받은 학생은 6만 7200달러, 한화 8601만원을 받았다. 4년 기준으로 3억 4406원이다. 


이 정도 액수를 받으면 중산층 가정에서도 학비 걱정 없이 미국 명문대학을 보낼 수 있다. 미국 대학은 비싸서 못간다는 고정관념을 깨도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최초로 지난 2003년부터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해온 국내에서 가장 큰 해외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매거진의 이전글 디퍼와 웨이팅의 차이, 웨이팅 풀려 추합될 가능성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