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美 온라인 대학 진학
중도에 장학금 받고 미국 명문 사립대 편입 가능
영어만 준비되면 국내대 학생도 선택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 대학 유학을 가지 못하고 국내에서 주춤거리는 학생들이 있다. 미국 대학을 오프라인으로 다니지 못하고,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미국 대학 진학을 해서 공부하다 사정이 좋아져서 정식으로 미국 명문 대학에 편입을 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 가능하다.
필자는 얼마 전 국내에서 미국 대학을 온라인으로 다니는 길을 안내했다.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3041329020
A 군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가세가 기우는 바람에 미국 대학에 곧바로 진학을 하지 못했다. A 군은 당시에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에 대해 알지 못했을 때다. 그래서 그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귀국을 해서 스타트 업 회사에 근무를 하고 있다. 연봉 4천만 원에 직장을 다니고 있다. 그러나 아직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4년제 대학에 다닐 형편이 못된다. 아직은 더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학생에게 미국 명문 대학의 온라인 코스를 소개했다.
A는 필자에게 이런 대학을 찾았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온라인 대학 진학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직장을 다니면서 4년제 대학의 온라인 코스를 다니다가 사정이 좋아지면 편입을 하거나 MBA를 할 예정이다. A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미국 대학에서 영어로 공부하는 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미국의 주립 대학이나 사립대학 가운데 온라인 코스를 개설한 대학들이 많다. 이 대학들에 온라인으로 다니다가 미국 명문 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할까?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70여 개 대학에 직접 메일을 보내 편입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예상대로 극히 일부 대학들은 온라인 코스 수강을 한 학생들을 받을 수 없다고 답을 해 왔다. 그러나 대부분 대학들은 가능하다고 답을 보내왔다.
예를 들어 한국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기독교 대학인 Baylor University는 온라인 코스 이수 중인 학생의 편입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명시적으로 밝혔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가운데는 포모나 대학과 그리넬 대학이 불가하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대부분 명문 주립대 학과 명문 사립대학들은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그러니까 얼마든지 편입이 가능하고, 재정보조도 가능하다.
정리하자면 국내에서 미국 명문 주립대학들의 온라인 코스를 연간 1만 달러 미만에 다니다가 사정이 좋아지면 미국 본토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으로 편입을 해서 재정보조를 받고 다니면 저렴한 비용으로 대학을 졸업할 수 있다. 이후 다시 대학원에 진학을 할 수도 있고, 졸업 후 미국 기업에 취업을 할 수도 있다. H1B 취업 비자를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로 곧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대학을 소개했다. 이후 진로 가능한 여러 진로에 대해서도 상담 또는 컨설팅을 해 주고 있다.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라고 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렇게 영어 공인성적을 확보했다는 전제하에 미국 온라인 대학 진학을 도와주고 있다. 만일 학생이 미국 대학을 온라인으로 가고 싶은데 토플 80점이 안 되면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토플 점수를 확보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필자는 "영어만 준비하라!! 그러면 미래교육연구소는 길을 열어주겠다"라고 말을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 유학을 직접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라면 영어 공인성적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미국 대학 온라인 코스를 거쳐 미국 명문 대학에 장학금 받고 편입을 하자. 얼마든지 가능하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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