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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가난한 학생들에게 컴퓨터 보내주는 액티비티


"저는 IT 특히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프로그래밍도 잘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컴퓨터 클럽에 들었고, 코딩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제 특기를 살려서 액티비티를 하고 싶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학생들의 액티비티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해서 제가 어떤 액티비티를 할지 여쭤봅니다"

맞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일반 유학원들과는 다른 차원의 액티비티를 하도록 학생들을 도와주고 있다. 오늘은 위에 질문한 학생의 액티비티를 간단하게 설계해 본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나눔을 실천하는 액티비티가 미국 상위권 대학에 가는 게 핵심이다. 컴퓨터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여러 액티비티가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를 보자.


개발도상국 가난한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보내고, 더불어 코딩에 대한 자신의 능력을 나누는 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우선 개도국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보내보자. 


개발도상국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여러 NGO가 있다. 그러한 조직 중 하나가 Code.org로, 전 세계 학생들의 컴퓨터 과학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은 학생과 교육자에게 리소스, 교육 및 지원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조직인 OLPC(One Laptop per Child)는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에게 저렴한 노트북을 제공하여 학습과 교육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들은 정부 및 기타 조직과 협력하여 노트북을 배포하고 학생들이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을 제공한다.


개발도상국의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 및 기술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어린이를 위한 e-Learning 및 World Computer Exchange와 같은 다른 여러 조직도 있다. 이러한 조직은 글로벌 수준에서 작동하며 특정 지역이나 국가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다.


한국에도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는 여러 기관이 있다. 예를 들어, 한국 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교육에서 기술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운영한다. 그들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갖추도록 학생과 교육자에게 리소스, 교육 및 지원을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의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글로벌 및 지역 수준의 여러 NGO가 있다. 이러한 조직은 모든 학생들이 21세기에 성공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참여를 해서 온 오프라인으로 도울 수 있다. 학교에 이런 클럽을 만들어 자신이 대표로 참여할 수도 있다. 


이를 기본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확대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없으면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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