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大 학비 전액 보조
기숙사비, 식비, 보험료 등으로 2만 달러만 부담하면 돼
미래교육연구소가 또 다시 일을 냈다.
며칠 전 스탠퍼드大 로스쿨에서 10여만 달러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받아낸 데 이어 이번에는 하버드 대에서 연 6만 2470달러/한화 8121만 원의 재정보조를 받아냈다.
이로써 미래교육연구소는 금년에 총 144명이, 85억 6140만 원의 재정보조를 미국 51개 대학으로부터 받아냈다. 국내에서 이런 성과를 거둔 곳은 결단코 없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 대학 컨설팅 및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21년의 축적된 노하우의 결과다.
하버드대의 학비는 5만 9076달러다. 따라서 이 학생은 학비 전액을 보조받고, 기숙사비 일부도 보조를 받은 셈이다. 이 학생이 학비, 기숙사비, 식비, 보험료 등등으로 내야 할 금액은 8만 3570달러다. 재정보조를 받았으니 이 가운데 2만 110달러만 내면 된다.
이 정도라면 중산층 가정의 부모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대학에 보낼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캐치프이즈인 '교육은 꿈을 키우고, 꿈은 기적을 낳는다'가 실현되고 있다. 스탠퍼드대, 하버드대에 간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응원한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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