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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레귤러 지원 놓쳐서 후회중이라면...


1월 15일(한국시간) 11시 59분으로 2024학년도 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이 사실상 끝났다. 물론 일부 주립대학들과 사립대학들은 2~5월까지 원서를 받기도 한다. 즉 늦은 지원 / Late Application 이다. 15일에 원서를 마감한 대학들은 대부분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다. 또한 퍼듀 처럼 일부 명문 주립대학들도 있다.



이번 레귤러 시즌에 원서를 내지 못한 학생들은 내년을 기약하거나 혹은 늦은 지원을 할 수 있다. 많은 명문 주립대학들의 분교들도 아직 원서를 받고 있다. 늦게 지원할 수도 있다.



이런 대학들 조금 낮은 성적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고등학교나 국제학교에서 낮은 성적 때문에 미국대학 지원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늦은 지원으로 대학 수준을 조금 낮춰 지원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낮은 GPA와 낮은 토플 성적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CC가 아닌 4년제 대학 지원을 도와주고 있다. 만일 이들 대학에서도 거부된다면 그때 CC로 지원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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