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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1억원 UC 대학 말고, 미국 사립대 장학금 받자


UC 대학 국제학생 학비 (1달러 = 1400원 기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 계열 대학이 타주 지역 학생들의 학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주 학생들의 등록금은 동결하면서 타주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늘린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타주 학생, 얼마나 더 내야 할까요?


            $3,400 이상 인상: 내년 가을 학기부터 타주 학생들은 52,536달러의 학비를 내야 합니다. 학비 외에도 캠퍼스 fee, 기숙사비, 식비, 교재비, 보험료 등을 포함하면 UC 대학의 연간 총 비용은 약 8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버드 등 사립대학들의 비용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한국의 1억원 연봉 학부모들은 자녀를 UC 버클리등 UC 계열 대학에 보내기 어렵게 됩니다. 방법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으로 가서 Financial aid를 받는 방법이나 학비가 없거나 저렴하면서도 영어로 전공을 할 수 있는 독일 등 유럽 대학으로 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UC 대학들의 국제학생/타주 학생 학비는 얼마나 될까요? 학비에 기숙사비 등 부가 비용을 더하면 1억원 가까이 됩니다. 


UC 대학들은 캘리포니아 주 residents (거주민)과 non-residents (비거주민)에게 다른 학비를 적용합니다. 국제학생은 non-residents에 해당되어 더 높은 학비를 납부해야 합니다.


2023-2024년 기준, UC 대학의 국제학생 학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달러 = 1400원 기준)



총 비용:


위 학비 외에도 캠퍼스 fee, 기숙사비, 식비, 교재비, 보험료 등을 포함하면 UC 대학의 연간 총 비용은 약 8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제공하는 서비스:


            1:1 맞춤 컨설팅: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입시 전략을 수립합니다.          

            대학 선택 전략: 학생의 목표와 성적에 맞는 최적의 대학을 추천합니다.          

            원서 작성 지도: 원서 작성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에세이 첨삭: 학생의 개성과 잠재력을 드러낼 수 있는 에세이 작성을 지도합니다.          

            재정보조 컨설팅: 재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장학금 신청 전략을 수립하여 학비 부담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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