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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비자로 정식 유학 떠나려는 학생들에게

지난해 9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던 학생들이 2-3달 뒤면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온다. 그 가운데는 국내 고등학교로 돌아와 국내 대학을 준비하려는 학생들도 있지만 정식으로 F1 비자를 받아서 유학을 떠나려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이 학생들은 미국 대학이나 해외 대학으로 진로를 정하려는 사람들이다.

F1 비자로 정규 유학을 떠나려는 학생들에게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돌아갈 미국 사립 고등학교를 찾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크리스찬/크리스천 사립이라는 이름의 데이스쿨로 가는 경우가 많다. 유학원들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선택은 다양하다. 보딩스쿨도 있고, 일반 데이스쿨도 있고, 밀리터리 스쿨도 있다.

학생의 능력과 의지, 그리고 부모님의 소득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가장 가능성이 있는 것은 크리스찬/크리스천 사립이다. 이 제도는 많은 유학원들이 미국의 유학원들과 제휴를 맺고 만든 프로그램이라 안정성도 있다. 그러나 좋은 학교를 골라야 한다. 선택의 기준은 다양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무료로 미국 고등학교 유학하기'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반드시 사전 신청과 등록이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미국 고등학교 무료 상담 제공

미국 보딩스쿨도 가능하다. 장학금을 받아서 저렴하게 가는 방법도 있고, 학비가 저렴한 보딩스쿨도 있다. 제주의 국제학교들, 즉 NLCS나 KIS, 블랭섬 홀 학비보다 훨씬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많은 보딩들이 있다. 밀리터리 스쿨 가운데서도 명문이 있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보내는 학교가 있다. 일반 학부모들이 이런 학교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자녀의 조기 유학을 생각하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이런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할 때는 첫발을 어떻게 내딛느냐가 중요하다.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면 끝까지 잘못된다. 되돌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대학을 목표로 조기 유학을 보낸다면 고등학교 선택은 너무 중요하다.

국내에도 최근 많은 국제학교들이 생겼고 지금도 설립되고 있다. 그러나 시설 기준 미달, 교사와 설립자의 교육 철학 부족, 학생 구성 등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매우 낮다. 돈값을 못하고 있는 학교가 많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국내 국제학교의 비용보다 저렴하거나 같은 수준에서 해외 고등학교를 찾아서 조기 유학을 보내는 것이 맞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조기유학 학부모 대상으로 무료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교환학생을 가려는 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무료 상담 시간도 갖는다. 아래 연락처로 등록 또는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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