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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컴퓨터 사이언스 세계 대학 랭킹


1위 옥스퍼드 2위 쥐리히 공대 3위 스탠퍼드
미래교육 4월 6일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전망과 미국 취업 전략' 특강




The World Univversity Ranking이 전 세계 대학의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랭킹을 내놓았다.


컴퓨터 사이언스 랭킹을 낸 684개 대학 가운데 100여개 즉, 6분의 1이 미국 대학이다. 거의 3분의 1, 200여개는 유럽 소재 대학들이고 200개는 아시아 소재 대학들이다.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은 각 대학별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는가에 따라 커리큘럼이 달라진다. 어떤 대학은 더 이론적이고 어떤 대학은 프로그래밍에 더 집중한다.


컴퓨터 사이언스 세계 대학 순위는 일반적인 세계 대학 순위를 낼 때와 동일한 방법론을 사용했다. 다만 혁신 지표에 가중치가 약간 더 높고 논문 인용에 대한 가중치가 더 낮다. 


상위 5개 대학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University of Oxford

2. ETH Zurich

3. Stanford University

4. University of Cambridge

5.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미국 대학들의 컴퓨터 사이언스 랭킹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스탠퍼드

2. MIT

3. 카네기멜론

4. 조지아텍

5. 프린스턴

6. 하버드

7. 칼텍

8. UCLA

9. 코넬

10. 예일

11. 텍사스 오스틴

12.컬럼비아

13. 워싱턴대학(유덥)



서울 대학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은 세계 랭킹 50위다. 카이스트는 53위를 기록했다.


미래교육은 4월 6일,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컴퓨터 회사에 엔지니어로 활동은 전문가를 초청,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미래와 미국 취업하기 전략'에 대해 특강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신청하면 된다.



<2019년 세계 대학 컴퓨터 사이언스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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