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 아츠 칼리지, 편입 국제학생에게 재정보조 많이 준다.
반면 연구중심 대학들, 매우 인색
편입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재정보조 입시 컨설팅 ... 미래교육연구소가 국내 유일
미국 대학 편입 시즌이다.
미국 대학의 신입생 지원이 마감되고, 이제는 편입을 하려는 학생들이 어플라이를 하는 때다.
지금 다니는 대학에서 편입을 하려는 학생들의 대다수는 더 높은 수준의 대학에 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와 함께 비싼 학비 때문에 대학을 옮기고 싶어 하는 학생들도 많다. 주립대학에 갔는데 연간 학비가 7-8천만원에 이른다.
뒤늦게 비용 대비 학교를 잘못 골랐다는 것을 알고 편입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많이 주는 대학으로 옮기고 싶어 한다.
문제는 이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주는 유학원이 없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편입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주는 많은 미국 대학으로 학생들의 편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오늘은 아직 편입 지원 마감이 남은 대학들을 중심으로 대학을 안내한다. 대부분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많은 연구중심대학들이 3월 1일 혹은 3월 15일이 편입 마감일이다. 코넬 대학을 비롯하여 대부분 상위권 연구중심 대학들이 이날에 편입원서를 마감한다.
반면, 상당수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은 4월에 편입원서를 마감 한다. 오늘은 4월에 편입 지원 마감을 하는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4월 1일에 마감하는 몇몇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보자. 오늘이 2월 12일이니 편입 준비를 할 수있다. 충분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면 금년에 지원이 가능하다. 먼저 윌리엄스 칼리지, 스와츠모어 칼리지, 클레에몬트 매케나 칼리지, 웨슬리언 칼리지, 워싱턴 앤 리 유니버시티, 웨슬리언 유니버시티, 하비머드 칼리지 등등이 4월 1일에 마감을 한다.
조금 더 늦게 4월 15일에 편입원서 마감을 하는 대학들도 있다.
해밀턴 칼리지와 유니언 칼리지, 게티스버그 칼리지다. 라파예트 칼리지, 로즈 칼리지,칼라마주 칼리지는 5월 1일 마감이다.
이처럼 미국 리버럴 아츠 칼리지 가운데 편입 마감이 늦은 대학들도 있다.
이 가운데 많은 대학들이 편입 국제학생들에게도 신입생처럼 소득 기반 재정보조를 준다. 따라서 연구중심대학, 즉 주립대학에 비싼 학비를 내고 다니는 국제학생이나,사립대학에 재학중인데 비싼 학비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이들 리버럴 아츠 칼리지 가운데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를 주는 학교로 편입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이렇게 비싼 학비 때문에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나 고민하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편입에서도 많은 학비 보조를 받아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편입 학생 장학금 컨설팅:
맞춤형 컨설팅: 학생의 개별적인 상황과 목표 에 맞는 장학금 지원 전략 을 수립해 드립니다.
에세이 첨삭: 장학금 에세이 첨삭 을 통해 합격 가능성 을 높여 드립니다.
서류 준비 지원: 필요한 서류 준비 와 제출 과정 을 도와드립니다.
정보 제공: 다양한 장학금 정보 를 제공하고, 최적의 장학금 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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