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장학금, 소액 수수료 아끼려다 1억 놓친다?


"소액 수수료 아끼려다 1억 놓친다?"
미국 대학 장학금, 소탐대실의 함정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는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탐대실(小貪大失)'이라는 사자성어입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급급하다가 더 큰 가치를 놓치고 후회하는 경우는 일상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녀의 미래가 걸린 미국 대학 입시, 특히 매년 수천만 원이 오가는 재정 보조(장학금) 신청 과정에서도 이런 안타까운 '소탐대실'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가장 위험한 '어설픈 자신감'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님들 중에는 다방면에 뛰어난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10년 살아서 영어는 자신 있다", "현직 대학교수라 서류 작업에 익숙하다", "공인 회계사라서 재무 관련 서류는 문제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입니다. 실제로 많은 정보를 탐색하고 공부하셔서 일부 유학원 관계자보다 해박한 지식을 갖춘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설픈 지식'과 '과도한 자신감'이 결합했을 때 발생합니다. 특히 미국 대학 재정 보조 신청서, 대표적으로 CSS Profile(CSS 프로파일)은 단순히 영어 실력이나 회계 지식만으로 완벽하게 작성하기 어려운, 매우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입으로는 "가난하다", 서류는 "부자다"?


어설픈 지식으로 CSS Profile을 작성할 때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바로 '의도와 다른 서류'를 만드는 것입니다. 재정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지만, 복잡한 항목들을 잘못 해석하고 기입하여 서류상으로는 재산이 많은 '부유한 가정'으로 비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전세 보증금' 개념을 어떻게 자산으로 신고해야 하는지, 비상장 주식이나 사업체 가치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등은 미국 대학의 재정 평가 기준(Institutional Methodology)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정확히 기입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작은 실수 하나가 모여 4년간 받을 수 있었던 총액 1억 원 이상의 재정 보조를 놓치거나, 심지어 한 푼도 받지 못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함께 제공된 유튜브 영상에서 이강렬 박사가 경고하듯, 고의로 정보를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단순히 재정 보조를 못 받는 것을 넘어, 합격이 취소되거나 심할 경우 벌금형 및 징역형과 같은 법적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한번 제출하면 끝, 수정 불가능한 CSS Profile


CSS Profile의 또 다른 무서운 점은 한번 제출하면 수정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제출된 서류는 그대로 각 대학의 재정 보조 심사에 사용되고,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일단 내보고 나중에 수정하지'라는 생각은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재정 보조 신청은 매우 전문적이고 민감한 영역이기에, 어중간하게 아는 것은 차라리 모르는 것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 완벽한 전문가가 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소탐대실'의 함정을 피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완벽한 전문가 수준으로 공부하기: 인터넷에 떠도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칼리지보드(College Board)의 공식 가이드라인, 각 대학의 재정 보조 정책, 회계 기준 등을 완벽하게 파고들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추는 것입니다.

검증된 전문가의 도움 받기: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와 같은 전문 기관들은 수많은 케이스를 다루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가정의 상황을 가장 유리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자녀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자녀의 대학 진학은 인생의 매우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몇십만 원의 컨설팅 비용을 아끼려다 수천, 수억 원의 가치를 놓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됩니다. 신중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소탐대실'이 아닌 '대탐대실(大貪大實)', 즉 큰 것을 목표로 하여 큰 결실을 보는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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