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학년, 미국 대학 비교과 활동 만드는 방법


자녀의 특별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미국 상위권 대학 입시 비교과 활동 심층 안내



안녕하세요?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입니다.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 여정에 늘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는 대학 입시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비교과 활동, 특히 성적만으로는 드러낼 수 없는 자녀만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인성 및 개인적 자질(Character & Personal Qualities)'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많은 미국 대학이 SAT/ACT 점수 제출을 선택사항으로 바꾸면서, 학생의 다면적인 모습을 평가하려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이제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가 어떤 지식을 가졌는지를 넘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잠재력을 지녔는지에 대해 더 깊은 호기심을 갖고 서류를 평가합니다. 이들이 찾고자 하는 '인성 및 개인적 자질'은 단순히 '착한 학생'을 넘어, 대학 공동체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학생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특성들을 의미합니다.


지적 호기심 (Intellectual Curiosity): 정해진 교과과정을 넘어, 특정 주제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 나서는 탐구 정신입니다. 이는 어려운 대학 학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학생의 중요한 자질입니다.

끈기와 회복탄력성 (Grit & Resilience): 학업이나 활동 중 마주하는 어려움과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이를 배움의 기회로 삼아 다시 일어서는 마음의 힘입니다. 대학은 학업과 생활의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이겨낼 학생을 원합니다.

진정한 리더십 (Leadership): 동아리 회장 같은 직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룹 내에서 직책이 있든 없든, 문제 해결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동료들을 격려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든 행동이 리더십입니다.

사회적 책임감과 공감 능력 (Social Responsibility & Empathy): 자신의 성공을 넘어, 내가 속한 공동체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여하려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이러한 자질들은 수상 실적이나 증명서 한 장으로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활동 목록에 '봉사활동 100시간'이라고 적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입학사정관은 활동의 이름이나 규모가 아닌, 그 활동을 '왜, 어떻게 했으며 그 과정에서 학생이 어떻게 성장했는가'라는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자질들을 어떻게 활동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요?


핵심은 거창하고 새로운 활동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활동에 깊이를 더하고, 주변의 작은 문제에 진정성 있는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활동에 깊이를 더해 '영향력'을 보여주기: 가장 좋은 시작은 학생이 이미 참여하고 있는 활동입니다. 예를 들어, 로봇 동아리 부원이라면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신입 부원들이 특정 부품 조립을 어려워하는 것을 발견하고 후배들을 위해 그림과 영상을 곁들인 조립 매뉴얼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동아리 부원'이라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주도성, 공감 능력, 그리고 직책 없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가 됩니다.

주변에서 시작하는 '나만의 프로젝트': 학생의 진정성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올 때 가장 빛납니다. 할머니께서 스마트폰 사용을 어려워하시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꼈다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안내 자료를 만들어 주민센터나 노인정에 배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거창한 발명은 아니지만, 공동체의 필요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행동하는 사회적 책임감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생산적인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보여주기: 모든 활동이 성공으로 끝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입학사정관들은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학생에게서 엄청난 잠재력을 봅니다. 예를 들어, 학교 축제를 위해 야심 차게 앱을 개발했지만 아무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실패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패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피드백을 모아 다음 프로젝트 계획서에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이라는 교훈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회복탄력성과 자기 객관화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학부모님께서 해주실 수 있는 가장 좋은 지원은 자녀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도록 격려해 주시는 것입니다. 점수로 환산되지 않는 이러한 활동들이야말로 자녀를 다른 지원자들 사이에서 빛나게 해줄 특별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자녀가 자신의 주변 세상에 따뜻한 호기심을 갖고, 의미 있는 행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상위권 대학에 가고자 하는 9-11학년 학생들 가운데 이 EC를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미로에 빠진 학생들을 위한 Pre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소 6개월에서 12개월 단위로 EC 전반적인 부분을 함께 설계하고 도와줍니다. 특히 위에 설명한 인성 및 개인적 자질(Character & Personal Qualities)'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를 합니다. 자녀의 활동에 대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주십시오.


<TEPI/미래교육 입시컨설팅/ 상담 신청>

1) 전화: 1577-6683/ 02) 780-0262

2) 메일:tepikr@gmail.com

3) 카카오채널: http://pf.kakao.com/_kxbQUxb/chat

4) 등록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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