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US News 미국 대학 순위


US News & World Report 2026년도 미국 대학 순위 발표
프린스턴 15년 연속 1위, UC 버클리 공립대 선두 복귀


US News & World Report가 2026년도 ‘베스트 칼리지’ 순위를 9월 23일 발표하며, 미국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 약 1,7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최대 17개의 학문적 지표와 13개의 평가 요소를 활용해 순위를 매긴 이 평가)는 졸업률, 학생 유지율, 재정 자원, 교수진 역량, 학생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40년 이상 이어져 온 US News의 대학 순위는 가장 오래되고 신뢰받는 평가로, 특히 아이비리그와 상위권 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은 입시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올해 순위는 학생 참여도, 입학 및 졸업 후 성과, 사회적 이동성(Social Mobility) 등 객관적 데이터에 더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조정되었다. 학생 1인당 지출은 학점 기준으로 계산되었으며, 졸업률 및 2학년 유지율 산정 시 최소 학생 수를 20명에서 25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및 직업 준비도 지표가 확대 적용되었다.


아이비리그와 상위권 대학: 프린스턴의 독주와 치열한 경쟁


2026년 순위에서 프린스턴 대학은 1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했다. MIT(2위), 하버드(3위), 스탠퍼드(4위)가 그 뒤를 이었으며, 예일은 지난해 스탠퍼드와 공동 4위에서 한 계단 하락해 5위를 기록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여전히 상위권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8개 대학 모두 최상위권에 포진하지는 않았다.


나머지 아이비리그 대학은 유펜(7위), 코넬(12위), 브라운·다트머스(공동 13위), 컬럼비아(15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상위 30위권 내에서는 시카고 대학이 5계단 상승해 6위에 오르며 캘텍(11위)과 자리를 맞바꿨다. 노스이스턴 대학은 8계단 상승해 46위에 안착했고, 웨이크 포리스트는 5계단 하락해 51위로 밀려났다.


특히 유대계 예시바 대학은 14계단 급등해 84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라이스와 밴더빌트는 UCLA와 공동 17위를, 카네기멜론, 미시간 앤아버, 워싱턴 세인트루이스, 노터데임은 공동 20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경쟁을 보여줬다. USC(28위), UC 샌디에이고(29위), UNC 채플힐·버지니아(공동 26위)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UC 시스템과 공립대: UC 버클리 공립대 1위 복귀


캘리포니아의 UC 시스템은 공립대 순위에서 강세를 보였다. UC 버클리는 전국 15위(컬럼비아와 공동)로, 8년간 공립대 1위를 지켰던 UCLA(전국 17위, 라이스·밴더빌트와 공동)를 제치고 공립대 선두로 복귀했다. 지난해 UCLA가 단독 1위에 올랐으나, 올해는 UC 버클리가 다시 앞섰다.


UC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하며, UC 샌디에이고(6위, 전국 29위), UC 데이비스·UC 어바인(공동 9위, 전국 32위), UC 샌타바버라(14위, 전국 40위), UC 머시드(25위, 전국 57위), UC 리버사이드(30위, 전국 75위), UC 샌타크루즈(38위, 전국 88위)가 공립대 상위 45위 안에 들었다.


특히 UC 머시드는 한 계단 상승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UC 샌타크루즈는 4계단 하락해 다소 주춤했다.공립대 상위권에는 미시간 앤아버(3위), UNC 채플힐·버지니아(공동 4위)가 포함되었으나, 일리노이 어바나-샴페인(UIUC)은 3계단, 미네소타 트윈시티즈는 5계단, 노스캐롤라이나 스테이트와 매사추세츠 애머스트는 6계단 하락하며 부진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및 기타 순위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에서는 윌리엄스 칼리지와 애머스트 칼리지가 1·2위를 고수했다. 해사(Navy)가 3위로 복귀했으며, 공사(Air Force)가 5위로 도약했다. ‘가장 혁신적인 종합대학’ 순위에서는 애리조나 스테이트가 1위, MIT(2위), 조지아텍(3위), 카네기멜론(4위), 노스이스턴(5위)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사회적 이동성(Social Mobility) 순위에서는 플로리다 인터내셔널과 UC 리버사이드가 공동 1위, UC 머시드와 캘스테이트 롱비치가 공동 3위, 럿거스 뉴왁이 5위를 기록하며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위 활용법과 한계


US News 순위는 대학의 명성, 학문적 성취, 졸업 후 진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지만, 대학 선택 시 순위만으로는 부족하다. 특히 아이비리그와 상위권 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각 대학의 전공 프로그램, 캠퍼스 문화, 재정 지원 등이 학생의 목표와 맞는지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UC 버클리는 데이터 분석/과학, 토목공학, 전기/전자/통신공학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특정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US News는 대학 선택의 시작점으로 유용하지만, 대학별 고유한 기회와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US News & World Report 2026 Best Colleges Rankings, San Francisco Chronicle, Berkeley News, Daily Bruin, The Economic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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