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I/미래교육에서 미국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상담과 컨설팅을 하다보면 소득 상한선에는 미달되나 집이 여러 채를 갖거나 오피스텔을 여러 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지 못하나요? 라는 질문을 받이 받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국 대학에서 재정 보조(Financial Aid)를 신청할 때, 가정의 소득뿐만 아니라 자산도 재정 보조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특히 주거용 주택(Primary Residence)이나 추가 부동산(예: 두 번째 집, 투자용 부동산 등)의 소유 여부는 재정 보조 계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주요 사항들입니다:
1. FAFSA와 주거용 주택:
-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를 통해 연방 재정 보조를 신청할 경우, **주거용 주택(Primary Residence)**의 가치는 일반적으로 자산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즉, 가족이 거주하는 집의 시장 가치는 재정 보조 계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추가 부동산(예: 별장, 투자용 부동산, 두 번째 집 등)은 자산으로 간주되며, FAFSA에 보고해야 합니다. 이 자산의 순자산(시장 가치 - 부채)은 가정의 총 자산에 포함되어 재정 보조 필요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2. CSS Profile과 사립 대학:
- 많은 사립 대학은 FAFSA 외에 CSS Profile을 통해 더 자세한 재정 정보를 요구합니다. CSS Profile은 주거용 주택의 순자산(집값 - 모기지 잔액)도 자산으로 포함하며, 이 정보는 대학의 자체 재정 보조 정책에 따라 보조 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추가 부동산(두 번째 집 등)은 CSS Profile에서도 자산으로 보고되며, 이는 재정 보조를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대학별 정책 차이:
- 각 대학은 재정 보조를 결정할 때 자산을 다르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대학은 주거용 주택의 자산 가치를 재정 보조 계산에 포함시키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대학은 이를 엄격히 반영할 수 있습니다.
- 특히 명문 사립대(IVY League 등)는 자산 평가를 더 철저히 하며, 부동산 자산이 많을 경우 재정 보조가 감소할 가능성이 큽니다.
4. 기타 고려사항:
- 자산 보호 한도(Asset Protection Allowance): FAFSA에서는 부모의 나이와 가구 구성에 따라 일정 금액의 자산을 보호해 줍니다. 이 한도를 초과하는 자산만 재정 보조 계산에 영향을 미칩니다.
- 소득과 자산의 비중: 일반적으로 소득은 자산보다 재정 보조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자산이 상당히 많다면(예: 고가의 부동산 여러 채), 이는 재정 보조를 줄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 주거용 주택 1채는 FAFSA에서는 자산으로 계산되지 않지만,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에서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추가 부동산(두 번째 집 등)은 FAFSA와 CSS Profile 모두에서 자산으로 간주되며, 재정 보조를 감소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정확한 영향은 대학의 재정 보조 정책과 신청자의 전체 재정 상황(소득, 자산, 가구 구성 등)에 따라 다르므로, 각 대학의 재정 보조 사무실(Financial Aid Office)에 문의하거나, FAFSA/CSS Profile 계산기를 사용해 예상 보조 금액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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