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oul(인 서울) 대학에 가려면 내신은?

최상위 대학 1.5등급, 상위권 대학 2.7등급
내신과 토플 성적으로 SKY보다 세계 랭킹 높은 미국대학 진학 가능

서울에 있는 대학 가운데 상위권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시립대 등 15개 대학입니다. 서울소재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내신 등급은 최소한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입시업계에서는 보통 서울 소재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커트라인을 내신 평균 1.5등급으로 봅니다. 지난해 입시에서 이 기준에 들어온 학생은 5800명(상위 1.3%)으로 추산됩니다. 

그런데 2020년 상위 5800명의 백분위는 1.7%입니다. 이를 내신 평균 등급으로 전환하면 1.6등급이 됩니다. 2년 새 커트라인이 0.1등급 정도 낮아지는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을 때, 서울의 주요 대학 진학권은 2018년에는 2.5등급 정도(상위 3만3000여명)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그 커트라인이 2.7등급으로 낮아집니다. 

국내 대학 진학이 쉽지 않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국 대학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도 아닙니다. 이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주요 대학에 지원을 한 결과, 6개 대학 모두에서 불합격된 학생들에게 미국 등 해외로 눈을 돌리라고 말을 합니다. 

지난해에는 자사고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이 국내 대학들에서 모두 불합격되고 절망한 상태로 미래교육연구소를 찾아온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거의 모두는 미국 명문대학에 내신과 토플로 진학을 했습니다. 분명히 말을 하지만 서울대, 연고대보다 세계 대학 랭킹이 월등히 높은 미국 대학들도 내신과 토플 점수로 갈 수 있습니다. 

바로 미래교육연구소가 이 길을 능력있는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학비가 걱정된다고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문제는 또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 대학 비용 혹은 그보다 적은 비용으로 미국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미국 대학들이 주는 재정보조/장학금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래교육연구소 월례 특강이나 주례 무료 상담 혹은 맞춤형 개인 상담을 통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