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캐나다 대학인가?

미래교육연구소, 캐나다 대학 컨설팅
유학생들이 만족스런 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

■ 왜 캐나다인가?

캐나다는 유학생들이 보다 만족스런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무엇보다 살고 일하기 좋은 곳이다. 캐나다는 삶의 질에서 세계 1위다. 세계 대학 순위에 따르면, 100위 이내에 드는 캐나다 대학은 5개다.

이처럼 캐나다는 많은 유학 희망 학생들이 찾고 있는 이상적인 장소다. 캐나다는 외국인 학생들이 학사나 석사과정 동안 직업을 찾는 것과 졸업 후 취업을 하기 위해 캐나다에 남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 캐나다의 인기 도시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 가운데 하나다. 밴쿠버에 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은  세계 랭킹 51위의 명문 대학이다. 캐나다 학생들이 선택한 최고의 도시는 ▶Montreal. ▶Toronto. ▶Vancouver. ▶Ottawa.  ▶Quebec. 등이다. 

■ 캐나다 10대 대학은 어디인가?

▶University of Toronto.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McGill University.

▶McMaster University.

▶University of Montreal.

▶University of Alberta.

▶University of Calgary.

▶University of Ottawa.

■ 맥길 대학은 왜 캐나다의 하버드 대학으로 불리는가?

캐나다의 명문 맥길 대학은 종종 "캐나다의 하버드", "북부의 하버드", "캐나다의 아이비리그"와 같은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확실히 이 대학은 아이비리그처럼 유명하고 평판이 좋은 연구 대학이다. 다만 미국의 사립 엘리트 대학들과 다른 점은 맥길이 공립대학이라는 것.

■ 캐나다 주요 대학들

▶ UBC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는 2016년 1학년 학생 31%가 외국학생일 정도로 외국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전 세계 162개국에서 온 학생들은 UBC의 200개 이상의 학부 과정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대학 본부는 학생 중심의 학습 공간을 더 늘리고 이웃 자치 단체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은 최첨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BC 식물원, 퍼시픽 스피릿 지역공원의 울창한 산책로 등 대학가 내에 위치한 최고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 맥길대학 = 맥길 대학은 매클린의 2018년 순위에서 학부 2위, 의학 1위에 올랐다. 수년간 맥길은 연구와 강의의 중심이 되었고, 최고 수준의 의학, 공학, 법률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세계 최고의 학생 도시로 선정된 활기차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몬트리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140개국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토론토 대학 = 이 대학은 매클린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됐다. 명성에서 1위인 토론토 대학은 캐나다에서 유학생에게 가장 인기있는 대학 가운데 하나다. 올해 토론토 대학은 타임즈 고등 교육(THE) 순위에서 세계 50위 안에 들었고, 컴퓨터 분야에서 캐나다 1위를 차지했다. 토론토 대학에는 약 9만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에 해외유학생 수가 20% 증가했다. 로이터통신은 토론토 대학을 가장 혁신적인 100대 대학 중 캐나다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선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