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SAT 1450점, 이 점수로 아이비리그 합격 가능할까



문: 제 SAT 성적은 1450점입니다. 제 GPA는 5.0 만점에 4.4이고 AP 과목은 6개를 들었습니다. 저는 아이비리그 대학에 가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답: 일반적으로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에 비해 SAT와 GPA가 다소 낮다. 국제학생이라면 우선 토플 점수가 100점이 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cut off 된다.


미국 대학,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 학생들을 학업적 성적으로 분류를 한다. 하버드는 1-6까지, 다트머스는 1-9까지 등급을 매긴다. 높은 등급으로 올라갈수록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위의 학생은 거의 하위 등급에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다른 요소들도 함께 고려해야겠지만 성적을 능가하는 입학 사정요소는 없다. 


학업적 성적이 좋다고 하더라도 에세이와 추천서 그리고 특별활동이 나쁘면 탈락을 한다. 특별활동을 통해 리더십, 열정을 본다. 더불어 에세이와 추천서도 중요하다. 만일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하고도 학비를 모두 부담할 수 없다면 재정보조/장학금을 요청해야 한다.


참고로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대학은 need blind 대학이라 국제학생이 재정 보조를 신청해도 합격에 불리하지 않다. 자신을 갖고 재정보조/장학금을 신청해도 된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에는 전원이 해외 대학 출신인 최고의 컨설팅 팀과 하버드, 예일 출신의 미국인 에세이 튜터들이 협력을 해서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컨설팅을 담당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믿음을 주는 만큼 결과로 보답을 한다. 해마다 많은 학생들을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고, 연간 40여억원의 장학금을 받아주고 있다.


컨설팅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매거진의 이전글 커뮤니티 칼리지, 이왕이면 명문으로 가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