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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칼리지, 이왕이면 명문으로 가라



누가 커뮤니티 칼리지로 가는가?
UC 대학 편입 성공률이 높은 명문 CC들
미래교육, CC 진학 컨설팅 제공




커뮤니티 칼리지(CC)는 한국 전문대학과 같다. 4년제 학사 학위가 아닌 준 학사 학위를 준다.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려는 학생 가운데 4년제 대학이 아닌 CC로 방향을 잡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가운데 SAT, ACT 시험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이 CC를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커뮤니티 칼리지를 선택하는 경우는 두 가지다. 하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경우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4년제 대학보다 확실히 비용 면에서 저렴하다. 따라서 CC를 통해 미국 대학을 가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물론 4년제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으면 이보다 더 저렴하게 갈 수도 있다. 어쨌든 일반적으로 CC로 지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절약이다.


다른 하나는 학업 성적이 낮은 경우다. SAT, ACT 성적이 아주 나쁘거나 GPA가 낮은 경우다. 이 두 가지 요소가 나쁘면 좋은 4년제 대학에 진학하기 어렵다. 이때 CC를 선택할 수 있다.


국제학생의 경우 공인 영어 성적, 즉 토플과 아이엘츠 성적이 안 나올 때도 CC를 간다. 일반적으로 주립대학의 경우 토플 80점을, 사립대학은 100점을 요구한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을 해도 토플 점수가 60점대에서 더 올라가지 못할 경우 CC로 가야 한다. 여기서 패스웨이로 가는 방법도 있으나 CC로 가는 경우가 더 많다.


위의 두 가지 경우가 모두 해당되지 않는데도 CC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국내 고등학교 학생들 중 일부는 내신 성적도 높고, 토플 성적도 좋은 데 4년제 대학이 아닌 CC를 선택한다. 내신 1, 2 등급에 수능도 1-2 등급으로 서울대 연고대를 모두 실패한 학생이 CC로 간 경우를 보았다. 유학원이 캘리포니아의 CC를 권했다고 한다. UC 버클리를 갈 수 있다는 설명에 덜컥 CC를 선택했다고 한다. 나쁜 방법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4년제 대학으로 갔더라면 만족도나 수업의 질에서 더 좋았을 가능성이 높다.



■ 미래교육연구소 CC 입학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CC로 가는 학생들의 진로를 컨설팅해 주고 있다. 매년 많은 CC 진학 학생들을 도와주고 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한다. CC를 가더라도 명문으로 가는 것이 좋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들이 가서 적응을 하고, 더 좋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CC를 선택해 합격시키고 있다. 


CC 입학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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