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예술과 세상 바라보기
분열
by
Jose
Oct 8. 2019
"The divisive idol"
keyword
조국
사회
한국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Jose
영화를 좋아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찍기도 합니다. 늦은 나이에 미국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기술, 전혀 다른 두 세계가 공존할 수 있을 지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10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실제로 벌어진 일
거리를 메운 목소리가 삶을 요구한다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