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부모가 자식을 못 보는
고통은 무엇에도 비할 수가 없구나
내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도
이보다 아플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다
너에게 외면당하는 이 현실이
나를 무겁게 누르고 있다
이겨내야지 다짐을 해보아도
나는 약해지려 한다
너와 함께한 추억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나날들이었다
어디에 있던
누구와 있던
행복하길 빈다
부디 아프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