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모험 : 포드의 장엄한 실패
모든 실패는 성공이다.
by 생각하고 배려하는 지혜 혜윰 Jan 9. 2025
●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알 수 없는 장엄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시대"였기에 포드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실패는 기업이나 사람들이 속한 시대에 따라 해석의 의미가 달라진다. 그만큼 실패도 때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당사자들이 속한 국가와 사회적 풍토에 따라서도 확연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 시대가 변한다는 것은 마주치는 세대와 대내외적 정치, 경제적 상황이 다름을 의미한다. 즉, 사람들이 어떤 현상에 대해 해석하는 정도나 방향은 표현은 시대라고 하지만 결국은 다양한 요인들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 역사적 사실이 바로 그런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고증이라는 것도 그 당시의 사건이 일어난 현장이나 원인을 추정하기 위한 후대의 행위일 뿐이고 조사 및 연구한 당사자나 시점에 따라 다르기에 정확할수는 없는 법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실패는 내가 저지른 그 시점 그리고 이후 어떻게 자신이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게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 그렇기에 이왕이면 지금 읽는 책 "경영의 모험"에서 제시된 포드의 사례에서와 같이 장엄한 실패로서 큰 가치가 있음으로 여겨보자.
"산업계에서는 가끔 장애물을 만나 넘어지는 일이 생기지만. 내면까지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다시 일어 날 수 있어요. 나는 가끔 누군가(게일 워낙이나 그 밖의 사람들)를 만나 재미있었던 사고나 불행했던 사고를 되새기길 좋아합니다. 에드셀 사업본부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향수가 재미있었던 이야기로 흐르건 불행했던 이야기로 흐르건, 어쨋든 그것은 생각할 거리를 준다. 어쩌면 이것은 단순히 그들이 처음에는 기분 좋게 누리다가 나중 에는 괴로워하게 된, 세상의 뜨거운 관심을 그리워한다는 것을 의미할 지 모른다. 혹은 성공한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어떤 장엄함을 실패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시대(엘리자베스 시대의 연극에서 종종볼 수 있었지만, 미국의 기업에서는 유례를 찾기 힘들었던)가 왔음을 의미 할지도 모른다."
#포드 #장엄한실패 #실패 #해석의차이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