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널 담은 풍경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어
네가 움직이는 걸까 내가 흔들리는 걸까
모든 흔들리는 것들이 내 안의 움직임이 되고 있어
너는 시린 나를 감싸 안는 유일한 눈물이었어
비 오 는 풍 경
시린 나를 감싸 안는 유일한 것은 나의 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