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행과 같은 것이 사랑이어서
또다시 바보라도 되고 싶은 그게 사람일까
문이 열리면 그대가 서있을까
그리고 그때의 그대는 나의 마지막일까
집으로 돌아와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난다
어쩌면 스쳐갈지도 모를 그 길을
혼자서 또는 둘이서 그저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아 스 라 이 떠 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