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2일차 - 4일차
1. 4월 8일(꾸따 2일차)
- 느지막히 일어나 숙소에서 점심 먹고 휴식
- 13:30분 쯤에 나와 꾸따 일대와 꾸따 비치 구경
- 숙소 근처에서 나시 고랭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 잠깐 취침
- 20:30분에 다시 기상하여 인터넷
## 27일차 총평 : 꾸따는 뭔가 복잡한데, 막상 별로 할 게 없다
2. 4월 9일(꾸따 3일차)
- 11시 30분에 서핑이 픽업하러 오기로 했는데, 11시 15분에 일어나 허겁지겁 씻지도 못하고 써핑하러 감
- 로컬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블로그 정리
- 같은 숙소에 머물던 러시아 친구인 Roma와 로컬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와 블로그 정리 계속
## 28일차 총평 : 써핑은 힘들긴 하지만 스릴있고 재미있었음
3. 4월 10일(꾸따 4일차)
- 써핑 2일차, 제 시간에 일어나 오토바이 픽업을 타고 비치로 이동
- 써핑 끝나고 로컬식당에서 점심
- 꾸따 길거리를 배회하던 도중 들어간 어느 교회에서 운이 좋게 현지인의 결혼식 구경
- 써핑에서 만난 허행근 외 1명의 일행과 저녁식사
## 29일차 총평 : 써핑을 이틀이나 하고 나니 온 몸이 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