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4일차 - 6일차
1. 4월 15일(우붓 4일차)
- 9:30 경에 기상하여 12:00 경에 우붓 주변 둘러보러 출발
- Titra Temple(Holy Spring Temple), Rice Terrace 둘러 봄
- 바투르 산을 함께 올랐던 캐나다, 미국 친구들과 함께 저녁식사
## 34일차 총평 : 오토바이로 1시간 반 거리의 우붓 주변을 둘러보는 재미!
2. 4월 16일(우붓 5일차)
- 느지막히 기상하여 Seniman Coffee에서 오후 내내 호주 일정 예약하면서 시간을 보냄
- 16:00에 Kadek과 Tattoo Shop에 가서 문신을 새기고 옴
- 20:30 경에 한국 분들이 머물고 있는 숙소에서 함께 한 잔 함
## 35일차 총평 : 타투는 약간 바가지를 쓴 것 같긴 하지만, 타투를 하니 뭔가 해방감이 들었다
3. 4월 17일(우붓 6일차)
- 한국분들의 숙소에서 자고 아침 일찍 다시 숙소로 돌아옴
- 시내 로컬 식당에서 밥 먹고 특별한 일 없이 딩가딩가 하다가 한국분들과 또 술 한잔
## 36일차 총평 : 우붓이 이제 우리 동네처럼 편안해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