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7일차 - 10일차
1. 4월 18일(우붓 7일차)
- 8:30분에 기상하여 9시 40분에 오토바이를 타고 Banyumula Twin Waterfall로 출발
- 돌아로는 길에 폭우가 내려 고생하고, 18시 40분에 숙소 도착
- 숙소 앞 로컬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23:00에 취침
## 37일차 총평 : 최고의 폭포였다!
2. 4월 19일(우붓 8일차)
- 별로 한 게 없는 하루, Anomali Cafe 에서 커피 마시고 로컬식당에서 밥 먹고, 숙소에서 맥주 마시고 끝
## 38일차 총평 : 이게 여행이지!
3. 4월 20일(우붓 9일차)
- 아침에 기상하여 로컬식당에서 아침 먹음
- Kanto Waterfall, Pentai Klotok(Black Sand Beach) 구경
- Pentai Klotok에서 갑작스런 파도의 공격을 받고 옷이 다 젖어 바로 숙소로 복귀
- 숙소에서 야구보며 쉬다가, Kadek의 사촌들과 인도네시아 술인 아락 마심
## 39일차 총평 : Pentai Klotok 볼만 했음
4. 4월 21일(우붓 10일차)
- 기상 후 짐정리, 체크아웃
- Warung Biah Biah에서 식사 후 근처에서 커피
- 발마시지 받고 15:00에 숙소 복귀
- 17:20에 숙소에서 Kadek이 버스 정류장으로 데려다 줌
- 18:10 버스로 공항으로 출발, 19:30 공항 도착
- 25시 30분 비행기로 호주 다윈(Darwin)으로 출발
## 40일차 총평 : 꼭 다시 만나자 우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