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노래들 5. Color Me Badd
“I'll never love this way again…”
다시는 이런 사랑을 하지 못할 거라 믿었던 그날의 고백은,
시간이 흘러 상처의 예언으로 돌아왔다.
사랑은 나를 다 덮어주던 온기였고,
“This love, this feeling, it was everything…”
그 모든 것이 내 인생의 빛이었다.
하지만 빛은 그림자를 남기고, 그림자는 진실을 숨기지 않았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된 배신은
과거의 모든 설렘을 낯선 기억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대의 눈빛, 그 미소… 이제는 그 어느 것도 나의 것이 아니었음을.
“If I had to do it all over again, I wouldn't change a thing…”
다시 돌아간다 해도 난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리.
사랑은 그렇게 눈부셨고, 그래서 더 잔혹했다.
나는 잃어버렸다.
그리고 알았다.
그때의 사랑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어떤 사랑은 단 한 번뿐입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다른 만남이 찾아와도, 그때의 감정은 다시 오지 않을거 같아요
Color Me Badd – “I'll Never Love This Way Again”은 바로 그런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1990년대 초반, R&B와 팝의 매력을 동시에 지니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그룹 Color Me Badd.
그들의 음악은 늘 세련되고 감미로웠지만, 이 곡만큼은 조금 다른 색채 느낌이죠.
화려한 하모니 속에 절제된 슬픔과 따뜻함이 공존합니다.
Guess I've gone and done it again.
Truth is that I never thought I'd miss your love;
Now it's all I'm dreamin' of.Watched my luck run out on a chance.
Now I see that life will never be the same.
I know I'll never love this way again.
Anything I'd do just to get down And get it on one more time.
If just for a little while,
Cause I know that the sun stopped shining
When your heart stopped beating with mine.
And I thought you knew I'd never make it without you.
Guess I've gone and done it again.
내가 또다시 일을 그르쳤나 봐요.
사실 난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이제 그게 내가 꿈꾸는 전부예요. 기회는 다 날아가 버렸네요.
이제 삶이 예전 같지 않을 거란 걸 알아요.
난 다시는 이런 식으로 사랑할 수 없을 거예요.
잠시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과 다시 함께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거예요.
왜냐하면 태양이 빛을 잃었다는 걸 아니까요,
당신의 심장이 내 심장과 함께 뛰는 걸 멈췄을 때.
그리고 난 당신 없이 견딜 수 없을 거라는 걸 당신이 알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또다시 일을 그르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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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owoon